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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비밀
글쓴이 : 코람데오                   날짜 : 2011-09-03 (토) 10:17 조회 : 1113

 -  미국 ICR 대학원 교수: 존 D 모리스

 I. 공룡이란 무엇인가
  공룡은 전통적으로 파충류라고 생각되는 거대한 짐승이다. 물론 파충류는 알을 낳고, 비늘을 가지며, 냉혈동물이다. 그러나 오늘날  그런사실을 논박하고 논쟁하는 많은 과학자들이 있다. 많은 과학자들은, 공룡은 포유동물처럼 털을 가졌다고 주장하며 심지어 몇몇 과학자들은 공룡이 깃털이 있었다고 주장하여 많은 논쟁이 되고 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여전히 공룡이 파충류였다고 생각하고 있다.  공룡들이 현재 파충류와 다르게 구분되는 것은 그들의 골반 구조  때문이다. 모든 공룡은 골반 아래에 다리를 둔 조류 골반(bird hip) 혹은 도마뱀 골반(lizard hip) 을 가졌다. 따라서 그들은 오늘날의 많은 포유동물처럼, 다리가 측면으로 나와있는 악어같은 현대의 파충류와는 반대로 걸었다. 공룡은 또한 그들의 두개골의 측면에 특징적인 구멍을 가졌다. 오늘날 공룡의 두개골과 유사한 구멍을 가진 살아있는 일부 파충류들이 있다. 그러나 직립의 자세를 가지는 파충류는 없다.


 기술적으로 말하자면, 해양파충류와 비상 파충류는 공룡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조류 골반(bird hip)이나 도마뱀 골반(lizard hip)과 같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공룡 시대에 살았던 거대한 파충류라고 진화론자들은 생각한다.


 공룡에 대하여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의 대부분은 공룡의  화석으로부터 유래한다. 우리가 공룡의 화석을 발견할 때는 단지 하나의 뼈부분을 가진 단편적인 상태이다. 아주 드물게 완전한 골격이 발견되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에 뼈와 뼈를 잘 맞출 수는 있으나 단지 부분적인 골격 (대개 단지 하나의 뼈나 그 정도)일 때는 대부분이 해석을 필요로 한다. 단편적인  증거를 가지고 과학자들이 연구하기 때문에 오류가 많다. 우리는 또한 움직이는 방법,속도,행동양식에 대해 우리에게 말해주는 그들의 발자국으로부터, 공룡의 화석알로부터, 그리고 비늘을 가진 피부인 듯한 화석으로부터 조금 알 수 있다.


 II. 공룡은 언제 살았는가

   진화론자에 따르면, 공룡은 약 6천 5백만년 전 백악기(cretaceous)가 끝나갈 무렵, 파충류가 번성하던 시기에 살았다. 인간은 약 300 만년전 진화가 시작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성경은 매우 다른 내용을  말한다. 성경은 우주와 그 속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주(출애굽기 20:11)의 6일 동안에 창조되었다고 분명히 말한다.성경에는 해양과 대기중의 모든 동물은 다섯째 날에 창조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날에 분명하게 비상파충류뿐만 아니라 해양파충류도 창조되었을것이다. 창세기 1장 21절에 히브리말 '탄임(tanim)' 인용되고 있음을 주목한다는 것은 흥미 있다. 성서의 또 다른 곳에서는 이 말은 용(dragon)으로 번역된다. 용에 대한 전설의 많은 부분은 공룡과 인간과의 만남의  희미한 기억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6일째에 육상동물이 창조되었다.  명백히 다른 육상동물 뿐만 아니라 공룡까지도 창조되었다. 많은 공룡이  거대하지는 않다. 어떤 것은 닭보다도 크지 않다.


 창세기1장 끝 부분에 하나님이 인간뿐만 아니라 모든 동물에게  식물을 먹으라고 가르쳤다. 거기에는 육식성 행위나 고기를 먹는 일이 없었고 또한 죽음도 없었다.
 진화론에서는 죽음이 사람을 만들어냈다고 한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사람의 죄악이 죽음을 만들어 냈다고 이야기한다. 이 점이 창조론과  진화론의 결정적인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진화론에서 사망이라는 것은오래 전부터 있었고 죄와 상관 없는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한다. 만약 사망이 죄의 삯이 아니라면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도 죄 때문에라고 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진화론의 개념과 크리스챤의 생각과는 서로 양립할 수밖에 없다.


 창조의 설계는 영원하였다. 따라서 동물도 영원히 살 것이며 죽음도 없도록 디자인되어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일부 공룡이 육식성이었다는 것을 화석기록에서 본다. 그리고 많은 공룡들이 육식성 행위를 했다는 것을 표시하는 이빨과 같은 공격용, 방어용 무기를 가졌음을 알게 된다. 나는 이러한 화석이 노아의 홍수기간 동안 만들어졌다고 믿는다. 그러나 성경은 공룡이 창조되었을 때 그들은 모두 초식성 동물이었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심지어 티라노사우루스(Tyrannosaurus)같은 공룡조차도 육식성 동물은 아니었다. 길고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대부분의 동물이 고기를 먹는다 할지라도 공룡에 관한 어린이 책과 심지어 기술보고서 조차도 몇 년 동안  티라노사우루스(Tyrannosaurus)를 격렬한 살인자로서 묘사해왔다.  그러나 그의 이빨이 그의 턱에서 뿌리가 깊지 못하고, 싸움에서 쉽게  쫓겨난다는 것이 지적되어 왔다. 그의 팔은 너무 짧아서 먹이들이 그의 입에 다다를 수가 없었다. 간단히 말해서 이것은 공룡이 육식성 행위를 했다는 것에 의심이 가는 사실들이다.


 III. 공룡은 언제 육식동물이 되었는가

 창조와 홍수 사이에 창조 당시의 질서가 극적으로 변화되었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대한 아담과 이브의 반역 때문이었다. 하나님은 그들이 선악과를 먹었고, 창세기 3장에 죽음의 처벌과 함께 저주를 받았다는 것을 우리는 발견한다. 모든 창조물은 그 이후로 지금까지 함께 고통 속에서 신음하고 수고하고 있다(로마서 8:20). 창조물 안으로 죄가 들어옴으로써 창조물을 무질서하게 만들었으며 그로부터 육식이 가능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저주의 신 시대에 몸체 형태의 주요 변화에 어떤 유전적 제어장치를 제거했고, 동물들은 이러한 특징이 후대에 계속적으로 유지되어 왔던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에 대한 그의 반역으로 사탄(satan)은 모든 창조물을 무질서하도록 결정했던 유전적 조작과 선택적 양육을 통해 부적합한 세계를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저주의 시기에 하나님은 스스로 유전적 조작을 수행했으리라고 나는 생각한다.

하나님은 식물을 가시와 엉컹퀴로 변하게 하였다.
그는 동물을 변화 시켰다. 특히 뱀을 배로 기어다니도록 만들었다.
하나님은 이브의 몸 형태를 아기를 낳기에 힘이 들도록 변화시켰다.
영원토록 이것이 아담과 이브로 하여금 죄의 무거운 본질을 생각나게 하고 그들이 하나님께 돌아오고 전적으로 죽음에 의해 지배받는 죄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생각나도록 하기 위해 하나님은 이 세계를 오늘의 세계로 만들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러한 점들에 관해 독단적일 수 없다. 우리가 단지 독단적일 수 있는 것은 태초에 그들이 초식성 동물로 창조되었다는 것이고, 홍수의 시기에는 많은 동물들이 이미 육식성 동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정도이다.


 IV. 노아 홍수 동안의 공룡

  노아의 홍수는 육지의 동물들과 포악한 인간을 멸하기 위해 디자인되었다. 창세기 6장 13절을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이 세상이  뒤틀리고 망한 것은 죄악 때문에 그렇다. 여기서 '강포'라는 것은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흉악함을  이야기한다. 또 강포라는 것이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 사이에도 또 이 공룡 사이에도 서로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그 강포를 이 땅에서 다 물리치기 위해서 홍수를 보냈다는 것은 사람뿐만 아니라 짐승도 당하라는 것이기에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생물이 다 죽기를 바라신 것은 아니다. 그래서 큰 방주를 만들어서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종의 생물을 종류대로 다  들어갈 수 있게 하셨다. 그리고 나서 홍수가 왔는데, 창세기 7장 22절부터 23절을 보면, 이런 말이 나온다. "육지에 있어 코로 생물의 기식을 호흡하는 것은 다 죽었더라.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으되 홀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만 남았더라." 여기 22절을 보면, 땅에서 호흡하는 것은 다 죽었다고 되어 있다.

 여기에는 공룡도 포함되는 것이다. 이 일을 위해 하나님이 사용하셨을 것으로 생각되는 방법은 홍수에 죽은 시체들을 여러 층에 진흙으로 쌓았을 것으로 본다. 이러한 진흙층은 지금 침전된 바위의 층으로 변했고 그리고 시체들은 지금 화석으로 변했다. 나는 화석기록이 노아의 홍수에  기인된 파괴였다고 확신한다. 우리는 공룡알이 크지 않다는 것과 오늘날 살아 있는 대부분 커다란 파충류는 그들의 몸집이 매년 점점 더 크게 자라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왜냐하면 인간은 홍수이전에 약 1000년을 살았기 때문에 확실히 공룡도 오랫동안 살았을 것이다. 만약 그들이  매년 더 크게 자란다면 그들은 홍수의 시기까지 굉장히 컸을 것이다.  노아는 그의 방주에 가장 커다란 공룡을 취하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다 늙은 것은 이제 더 이상 새끼를 낳지 못할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만약 가장 커다란 공룡이 암소의 크기였다면, 그들은 노아의 방주에 승선할  만한 많은 여지가 있었다고 본다. 그래서 그들은 여정에서 살아남게  되었을 것이다.

 성경은 방주 밖에 있는 모든 생물은 다 죽었다고 분명히 이야기한다. 단지 대표적으로 노아의 방주에 들어갔던 생물만이 살아남았다. 그 안에 있었던 생물들은 홍수가 끝나자 밖으로 다 나왔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공룡은 다 없어졌다. 공룡뿐만 아니라 또 다른 생물 가운데서도 지금 역사에 있는 생물들까지도 없어진 것이 많다.

 홍수 이후에 지구환경은 그 전과는 많이 달랐다. 물론 공룡들도 홍수 이후에 살아남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했을 것이다. 공룡은 식욕도 왕성했을 것이고 식물은 다 먹었겠지만 소수의 식물밖에 남아 있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살아남기 위해서 굉장히 어려운 시련을 겪었을 것이다. 그  이후 빙하기가 왔을 것이며 그 기간에는 냉혈동물도 살아남기가 어려웠을  것이다.


 V. 홍수 이후 공룡이 살았다는 증거

  그러나 홍수 이후에 공룡이 살았다는 상당한 증거가 있다. 특히  우리는 성경에서 공룡같은 짐승에 대한 언급을 발견할 수 있다.  하나님이 스스로 욥에게 창조물의 모습을 묘사하는 욥기에서 보면, 하나님은 비히머쓰(Behemoth, 한국성경은 하마)라 이름지어진 커다란 육상 동물에  관해 언급했다. (욥기 40장)

 욥은 노아 홍수 바로 이후에 살았던 인물이다. 아브라함과 같은 시기에 살았을 수도 있고 혹은 아브라함 이전에 살았을 수도 있다. 만약 공룡이 살아남았다면 욥 시대까지 살아남았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하게 하는 구절이 있다. 욥기의 흐름에서, 욥이 부자였지만 그 자녀와 재산과  모든것을 다 빼앗겼다. 그런데 네 명의 욥의 친구가 찾아와 여러가지 흉칙한 권고의 말들을 많이 한다.

 그러나 결국 마지막에는, 욥기 38장을 보면, 하나님께서 직접 오셔서 욥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 욥의 질문에 답을 하시는데, 그 답은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사역의 예를 든 것이다. 즉  하나님께서 창조물을 다 관리하시기 때문에 욥까지도 충분하게 보살필 수 있다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결론을 말하는 중에 아주 큰 짐승 두 가지를 말씀하면서 끝을 맺는다.

 앞에서 말했지만, 욥기 40장 15절을 보면 한글 성경에는 '하마'라고 되어 있는데 히브리원어는 비히머쓰(Behemoth)인 짐승에 관해 언급하고 있다. 이 비히머쓰에 대한 번역은 말에 따라 다 다르게 해석되는데, 영어에서는 코끼리로 나와있는 경우도 많이 있다. 그렇다면 내 생각에  이것은 하마도 코끼리도 아니고 지금 살아있는 어떤 동물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 보자.


 욥기 40장 15절을 보면 이것이 소처럼 풀을 먹는다고  되어있다. 또 계속 읽어나가다 보면 마치 쥬라기 공룡(Brontosaurus)과  같은 것을 설명하는 것처럼 보인다.
 16절을 보면 그 힘이 허리에 있고, 세력은 배의 힘줄에 있다고 되어 있다. 꼬리를 보면,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 같다고 되어 있다. 이것으로 보아 하마는 꼬리가 없으므로 아닌 것 같다. 18절을 보면 그 뼈가 엄청나게 강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19절에서는 하나님의 창조물 가운데 으뜸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20절을 보면, "모든 들짐승의 노는 산은 그것을 위하여 식물을 내느니라." 고 되어 있으며, 21,22절에 보면 "갈밭 가운데나 못속에 엎드린다"고 되어 있다. 또 그 동물의 입이 얼마나 큰지 23절을 강 전체를 들여 마신다고 되어 있다.
 이와같은 설명을 보면 하마는 분명히 아닌것 같고 결국 쥬라기 공룡인 브론토사우루스(Brontosaurus)의 특징을 가지는 생물인 것 같다.

 욥기 41장을 보면 또 하나의 커다란 생물을 언급하고 있다. 히브리어로는 리바이어썬(Leviathan)인데, 한글 성경에는 악어로 번역되어 있다.
그러나 욥기 41절의 설명을 읽어보면 악어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1절을 보면 바다에서 사는 것을 알 수 있다. 7절에 보면 작살로도 그 머리를 찌를 수 없다고 되어 있고, 10절에서는 이 동물이 얼마나 용맹스러운지 그 용맹을 아무도 당할 자가 없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8절에서는 "손을 그것에게 좀 대어 보라 싸울 일이 생각나서 다시는 아니하리라"고 되어 있을 정도로 아주 무서운 생물이었음을 보여준다. 14절을 보면 "누가 그 얼굴의 문을 열 수 있을까 그 두루 있는 이가 두렵구나"고 말하고있다.
 26절에서 30절까지를 보면 알겠지만, 이것이 바다에서 살았지만 또 땅에서 걸어다닐 수도 있었음을 알 수 있다.
18절의 설명은 대단히 흥미 있는데, 18절부터 21절엔 이렇게 쓰여있다.
"그것이 재치기를 한즉 광채가 발하고 그 눈은 새벽 눈꺼풀이 열림 같으며 그 입에서는 횃불이 나오고 불똥이 뛰어나며 그 콧구멍에서는 연기가 나오니 마치 솥이 끓는 것과 갈대의 타는 것 같구나 그 숨이 능히 숯불을 피우니 불꽃이 그 입에서 나오며,"

 이와같은 설명들로 이 짐승이 무엇인지는 명확히 모르겠지만 어쨌든 악어는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단지 19절에서 이 창조물이 불을 뿜었다고 했는데, 여기서 나는 용을 생각해 본다. 전세계 거의 모든 문화에서 발견되는 용에 관한 전설은 용이 기다란 목과 뾰족한 등뼈를 가진 거대한 파충류 짐승이라고 묘사한다. 일부 심지어 불을 내뿜는 공룡에  대한 이야기는 인간이 보고 난 후에 수년에 걸쳐 되풀이 해서 전해 내려온 기억일런지도 모른다.

 홍수 이후에 공룡이 살아있다는 다른 증거는 동굴벽화의 한 형태를  취한다. 아프리카에서 미국의 그랜드 캐년(Grand Canyon) 까지 전세계의 여러지역에서 공룡으로 보이는 동물 그림이 그려졌다.
 나는 용에 대한 전설 자체가 공룡의 존재에 대한 아주 좋은 증거가  된다고 생각한다. 중국은 그 문화 자체가 전부 용의 전설에 기초를 두었다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국의 어떤 역사기록에 보면, 왕궁에 실제로 용을 길러서 지금의 소나 말같이 물건을 실어나르도록 했다고 한다.

 세계의 많은 문명들 대부분이 이런 용에 관련된 전설을 가지고 있다. 특히 영웅들이 용을 죽이는, 정복하는 전설이 많다. 희랍의 알렉산더 대왕만 하더라도 그 군대가 용을 정복했다는 기록이 있다. 그런데 과학자들은 알렉산더 대왕이 기록한 일기 가운데 용을 죽인 내용만 빼고  믿으려고 한다. 왜 부분적인 증거만을 무시하는가.

 때때로 그 어느 것 보다도 공룡 묘사에 적합한 것으로, 오늘날 여전히 살아있는 동물들이 육안으로 관찰된다. 바로 네스호의 괴물이다. 선원들에 의해 자주 기록된 용과 같은 것이 있다. 사경룡(Plesiosaur)처럼  보이는 썩어가는 시체가 발견되었다. 1976년도에 일본 어부들이 뉴질랜드 근해에서 거대한 생물을 어망으로 끌어 올렸는데, 썩어서 지독한 냄새가나는 시체였다. 그래서 그 살을 떼어 분석해보니 지금의 파충류와 유사했다. 실제로 무엇인지를 잘 모르지만 사진과 살점을 분석해보고 공룡의 일종이라고 확신하는 일본 과학자들이 많다. 이것이 공룡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지만 아직까지도 지구상의 많은 곳에서는 공룡같은 것이 살아있다는 보고들이 있다. 남미나 아프리카 열대우림 지역에 고립된 채로 남아있는지도 모르는 일이다. 현지 선교사에 따르면 콩고의 피그미족들은 그런 생물이 있다고 확실히 믿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그  늪지대로 실제로 이 생물을 탐색하러 갔다가 환경이 험해 사진은 못 찍었지만 그 생물의 고함소리를 녹음해 온 테이프가 있다. 그 소리를 들어보면 기존의 어떤 생물과 비교해보아도 특징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알 수있다.

 물론 이 생물이 공룡이라는 것이 확인돼도 이 자체가 진화론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에 대해 진화론자들은 민감하게  반응하며 비과학적인 태도라고 일축한다. 올바른 과학적 자세는 사전에 태도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연구한 후에 태도를 결정하는 것이다.


 VI. 마무리
  우리가 기억해야만 하는 가장 중요한 점은 실제적인 사실, 자료 즉 증거와 그 증거의 해석사이에 견해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즉, 공룡화석에 대하여는 성서가 말하는 것에 찬성하는 견해와 반대하는 견해 두가지가 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모든 문제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하나님의 말씀 위에 그 바탕을 두고 말씀에 순종해야 된다는 것을 확실히 명심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면서 그리고 진실된 역사에 맞추어 증거를 연구할 때 진화론적인 균일론자의 해석에서 보게되는 모순과 난제가 훨씬 적은 참된 형태의 놀라운 증거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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