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중에 가장 중요한 일정인 사역자 세미나를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약 50명이 모두 함께 교육을 다 마쳤습니다
2012년을 바라보면서 교육을 받고 함께 고민과 생각을 나눈 것대로
성실과 충성, 그리고 순종으로 2012년을 감당해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자신의 유익과 주장을 조금 더 내려 놓고
주님의 거룩한 교회를 더욱 거룩하게 세워 나가길 위해,
교회다운 교회를 세워 나가기 위해 다 한 마음으로 교회를 섬겨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다들 수고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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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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