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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 2012-01-15
상대에게 존경심을 가지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물론 그도 사람인지라 연약함도 때론 있지만 어쨌던 그사람의 신앙심과 그에받치우는 행동들은 정말 나로서는 흉내도 낼수없는 부러움을 준다. 그사람의 말한마디에 내가 멈칫해지고 그사람의 권면 한마디에 이렇듯 내마음이 평온해지게 만드는 그사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그사람에게만 국한되어 있는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 든다. 쓸데없는 말이지만 말이다......아뭏던 올 한해에는 그사람을 롤 모델로 삼고 흉내라도 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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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말라_리디머 프레이즈 ccm이 있는데요~ 너무 좋네요~ㅎ
주님께서 구쎄게 하시고 주님의 손으로 꼭 붙잡아 주시고 주님께서 저를 의롭게 하리니 나의 마음은 염려치 말라~^^
아무것도 염려하지말고 오직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모두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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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혜로 귀한 사명을 감당하시는 코람데오님을 중보하며 축복합니다.님의 수고와 헌신으로 많은 사람이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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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2012-01-10
완전 멋있어 졌네요~~정말 수고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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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사진이 들어갔네요~ㅎㅎ 홈피 메인사진들도 바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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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역경 때문에 감사한다.
왜냐하면 나는 역경 때문에 나 자신, 나의 일,
그리고 나의 하나님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위의 글은 헬렌 켈러가 했던 감사의 고백입니다.
우리의 모든 환경 가운데서도 이번 한 주간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를 발견하여
감사함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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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저의 인간만의 의지.자아.판단.분석...그런걸 다 내려놓고 오로지 정말 주님의말씀_ 주님이 지시하신 방향으로만 순종하면서 나아가려고 다짐하고 각오하고 청년부모임하면서 말했습니다! 무엇이든지 기도로 먼저 시작하고 감사의 기도로 마무리하는 삶을 살면서 주님의 명철과 지혜의말씀에 귀기울이려고 합니다_ 주께서 지금 저를 깎고 다듬는중이라는걸 믿습니다 [ 오로지 주님이 제 삶을 주관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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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니 목사님의 흰머리가 많이 보여 마음이 짜~안하네요,ㅠㅠ 목사님! 건강하시구요..너무 신경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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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간 잠시 저에게 감사라는 단어가 너무나도 멀어지고 자연스럽게 불평불만이 늘어나고 그에따라 제 얼굴이 거짓말을 못하네요_혼자 고민하는것은 관두고 일단은 기도하면서 억지로 머리속에 무조건 감사하자! 범사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자 라는것을 머리속에 계속 각인시켜야 할꺼같습니다 정말 [감사] 라는것은 어떻게 보면 인간이 제일 하기쉬우면서도 가장 하기 어려운 단어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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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가 많은 한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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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능력으로 제주를 하나님께로 이끄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온 열방을 하나님게로 이끄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눅4:18~19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자에게 다시 보게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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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라는 성경구절말씀이 생각나네요_ 제가 받은 예레미야 말씀에 무조건 순종하면 큰복을 받으리라 (예레 7:23) 말씀이있는데 제가 고집이 워낙쌔서 내리지 못한게 많아 걱정입니다_ 이번 2012년도에 기도목표에 들어가는 사항인데 저두 기도하지만 정말 어렵습니다 머 ...저뿐만 아니라 우리 교회집사님 분들도 사람인지라 비슷할꺼라 생각되지만 서로 기도해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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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은 우리순복음교회에 분명히 새로운 해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행하실 새로운 일들에 기대 가득,
그리고 우리의 순종과 충성으로 가득 채워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2012년에 우리의 순종과 땀 그리고 충성으로 가득채워야 하지만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가득 채워나가는
2012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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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얼마 안남았네요 ~이번년도 만큼은 아무탈없이 조용히 교회에서 1월1일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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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크리스마스때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항상 싸우고 ...기분토라진 상태에서 보냈지만 이번 크리스마스는 교회에서 청년부하고 뜻깊고 재밌게 너무나도 좋은시간을 보낸걸 정말 주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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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성탄절입니다
마냥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날이 아니라
주님 오심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겨보며
낮은 자리에 머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안에서 참된 기쁨을 가지고
우리순복음교회 모든 성도님들에게,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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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코이노니아 > 방명록 15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