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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자 세미나를 은혜 가운데 마치고 마음 한 편은 무거운 짐을 내려 놓은 것 같고 또 한편은 또 다른 무거운 짐을 지게 된 것 같기도 하네요. 오직 기도로 성령의 다스림 안에서 감당해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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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하고 좋은시간 좋은 믿음적인 대화를 우도가 보이는 이태리풍의 카페에서 보냈습니다 이런 소소한 행복과 감사함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_ 내일부터는 취업전선에 뛰어듭니다! 감당하기보다는 감사함으로 모든현장에서 빛과 소금같은 존재가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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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간을 내서 바람에 싣어 아들과 여행을 떠났씁니다. 시와 나그네 카페 ,커피 맛은 들이키는 순간 감탄과 행복한 마음 말로 표현 할 수 없었씁니다 이 행복한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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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주의영,그리스도께 사로잡혀 함부로 움직일수없고 말할수없고 생각할수없는 주님의 지배와 통치속에 잠잠케 되는 한주간의 삶이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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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도 주님과 함께 신명나게 살아갑시다. 오직 주님만 붙들고 이기는 모두 모두 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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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목사님 처음 볼때나 지금이나 느끼는 건 날씬한 황수관 박사님 같다는 것! 그래서 더욱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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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일이 벌써 다 지나가고 있네요 오는 주일은 유초등부에서 달란트 시장이 열립니다 우리 어린 친구들이 즐겁고 재임있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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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들 하시구요.
감사가 주렁 주렁 열매 맺는 11월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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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홈피에 들어왔어요~항상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하구요, 우리순복음교회로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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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학생들의 기타와 중창단과 병철집사와 합주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되기를,,,,, 은혜롭고 감사하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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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신들 중에 뛰어난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어제는 추수감사주일로 하나님께 풍성한 열매와 유치부 꼬맹이들부터 유초등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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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부각되어지는 일들이 늘어만 감에도 불구하고 정말 힘들지만 감사함으로 받고 살기를 애써봅니다. 목사님의 어더바이스 처럼 남이 나같이 될 수는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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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뚫고 지나간 폭풍을 인하여 감사하고. 모든것을 공급하시는 이를 인하여 감사하라! 고통을 인하여 감사하고 즐거움을 인하여 감사하며, 절망중에 주시는 위로를 인하여 감사하라. 아무도 측량할 수 없는 은혜를 인하여 감사하고, 비교할 수 없는 사랑을 인하여 감사하라. -하나님께 감사하라 J.A 힐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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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구원자이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모든것을 주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과거가 아닌 지금 이시간을 인하여 감사하라. 내곁에 계신 예수로 인하여 감사하라. 상쾌하고 부드러운 봄철을 인하여 감사하라. 어둡고 쓸쓸한 가을을 인하여 감사하라. 지금은 잊혀진 눈물을 인하여 감사하라. 내 영혼안에 있는 평안을 인하여 감사하라. 응답된 기도로 인하여 감사하고응답되지 않은 것을 인하여서도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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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 시간에 부른 "주를위한이곳에" 라는 찬양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주님이 찿으시는 그한사람의 예배자가 내가 되길 간절히 원하며 찬양사역자님들 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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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코이노니아 > 방명록 17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