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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코람데오
조회 : 1,672  
독감으로 몸져 누워 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건강한줄 알았는데, 자만이고 교만 이었던것 같습니다..ㅜㅜ 기도를 할수 있는힘도 말씀을 볼수 있는 힘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수 있는 의지도 온전히 성령님의 도우심 없이는 안된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ㅜㅜ
 
주사랑 12-03-15 14:02
 
빠른 쾌유를 빕니다.  필요하시다면 주사라도 기꺼이 ....  주일에 건강한 모습으로 뵈요.
     
코람데오 12-03-16 11:00
 
네..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병원에서 엉덩이 까고 주사를 맞았습니다..^^
왕눈이 12-03-15 17:13
 
속히 나으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코람데오 12-03-16 11:00
 
네.. 힘내서 일어나겠습니다..^^
돼지 12-03-15 19:11
 
집사님 !
 빨리 털고 일어나세요
저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코람데오 12-03-16 11:02
 
감사합니다. 집사님
집사님도 얼른 나아서 새벽에 힘있는 기도 부탁드릴게요.
집사님과 가까운 자리에 앉아서 그런지 집사님의 기도가 저에게도 힘이 됩니다..^^
peter 12-03-15 19:26
 
강집사, 박집사님!
속히 감기 떨쳐 버리고 일어나시게요
비실비실한 박목사도 감기 안 걸리고 있는데
예수님의 은혜로 속히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Amen!!!-
     
코람데오 12-03-16 11:02
 
아멘
감사합니다.
얼른 털고 일어 나겠습니다....^^
뮤비폐인 12-03-15 23:39
 
요새 감기심하군요 부디 몸조리 잘하세요 진짜 몸건강이 최고입니다^^
     
코람데오 12-03-16 11:03
 
네.. 요즘은 감기 정도가 예전보다 더 심해 진것 같네요.
은총 형제도 감기 걸리지 않도록 관리 잘하세요..^^
꿈의사람 12-03-16 16:40
 
강집사 감기걸렸구나
우리는 서로 감기나을때 까지 만나지말지요 ㅋㅋㅋ
     
코람데오 12-03-16 16:59
 
요번주에 권집사님 뵈면 제가 뽀뽀해 드리겠습니다...^^
꿈의사람 12-03-16 17:06
 
이젠 포옹에 뽀뽀까지...
남선교회가 이상해졌네요.ㅋㅋㅋ
강집사 기대할께요.ㅋㅋㅋ
많은소리 12-03-16 17:31
 
감기..라..
감기는 예전부터 귀한 손님이라 했습니다
손님대접 잘 하시고 안녕히 잘 보내세요!!

비타민씨랑 생마늘 드시면 좀 나아질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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