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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코이노니아 > 방명록 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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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순복음교회를 방문해 주신 분들께서 인사말을 남겨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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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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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 욕망의 기도를 많이 해왔지만 지금은 욕심이 사라지고 단순히 "오늘 그냥 눈뜨고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 라는 소박한 기도만 하게됩니다...한때 기도하고 고수했었던 [ 패기와 사명과..개인의 신념과 책임감 ] 이 4가지 단어는 이젠 저하고 아무런 상관이 없는 단어가 됐다는 느낌이 들면서 슬퍼해야할지(?) 좋아해야할지(?) 분간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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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