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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의 허구성
글쓴이 : 코람데오                   날짜 : 2011-09-03 (토) 10:23 조회 : 1941

진화론의 허구성

진화론, 부정되다.
 1859년, 다윈의 [종의 기원]이라는 책이 나온 후, 진화론은 특별한 과학적 검증을 거치지도 않고 상식처럼 퍼지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다윈은 [~일 것이다. ~라고 생각된다. ~라고 여겨진다.]등의 추측하는 단어를 매우 자주 쓰고 있습니다.  검증이 되지 않은 상상속에서 만들어진 이론이기 때문입니다. 과학자들로부터 인정을 받기도 전에 그 시대의 상황과 맞아 쉽게 받아들여 졌습니다.

다윈의 이론은 이미 이론이 아닌 하나의 사실로 굳어져 가고 있었습니다. 그 시대의 정설에 의문을 품는 것을 이단이라고 간주하던 옛 종교비판 시절처럼 진화론을 비판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과학적으로 검증이 잘 되지 않자 몇몇 학자들이 진화론을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1981년 11월 5일, 패터슨 박사는 미국 자연역사 박물관에서 진화론 전문가들을 앞에 놓고 강연을 했는데, 거기서 그는 감히 자기들이 지금까지 상식으로 알고 있는 이론이 단순한 억측에 불과하며, 그것을 지탱할 중요한 증거는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지적했습니다.  그는 그 이유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로서는 20년 이상이나 어떠한 형태로든 진화론의 연구에 관계해 왔습니다만, 어느 날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하룻밤 사이에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20년 이상이나 연구해 온 일인데, 무엇하나 알고 있는 것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로부터 몇 주일동안 여러 사람에게 하나의 질문을 던지며 돌아다녔습니다. <귀하는 진화론에 대하여 무엇을 알고 있소, 무엇이든 하나라도 좋으니 검증 가능한 것을 가르쳐 주시겠습니까.>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대답은 언제나 침묵 뿐이었습니다.

과거 여러해 동안 진화론에 관하여 조금이라도 생각해 보았다면 그것은 지식으로써가 아니라 신앙으로써 그랬던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의 경우도 그랬습니다. 진화론은 과학적 사실이 아닐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 정반대의 것처럼 생각합니다."

다윈에 대한 비판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생물학의 권위자 중에서는 진화론을 포기해 버린 사람이 속출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에 관한 기사는 일반 출판물에는 별로 보도되지 않고 있지만, 학술회의나 학술잡지에는 때때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화론 쇠퇴의 최초의 징조가 나타난 것은 아리러니칼하게도 1959년 시카고 대학에서 열린 진화론 1백주년 기념대회에서 였습니다. 강연자 중 한 사람인 에베레트 클레아 올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많은 생물학을 전공한 학생들이 다윈이즘을 무시하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진화론에 대한 비판조차도 의미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처음부터 진화론을 인정하지 않고, 비판하기 위하여 일부러 대규모의 자료를 갖추어 반론을 쓴다는 것은 그야말로 시간낭비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 동안 갖고 있던 침묵이 깨어졌습니다. 이전에는 낮은 목소리의 속삭임이 항의의 소리가 되었습니다. 많은 학자들이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프랑스의 생물학자 그랏세 박사는 "추측에 근거를 둔 불명료한 공리를 사용하여 진화론이라는 가짜 과학이 만들어졌다. 더구나 이것이 생물학의 중심에 뿌리를 박음으로써, 그 이후의 생화학자나 생물학자들은 얼마나 피해를 입었던가"라고 거의 매도라고 할 수 있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다윈이즘이 학회에서 공식적으로 부정되던 날
1980년에 진화론을 토의하기 위하여 세계의 분자생물학자, 발생학자, 생태학자, 생물학자가 시카고의 필드 박물관에 모였습니다. 회의실은 금방 전통파와 개화파와의 대결장으로 변했습니다. 그곳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은 회의가 끝날 무렵 진화론에 관해서 역사적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을 실감하였습니다.

토의의 중심 테마는 과거 40년 동안 지배적이었던 [진화종합설]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금세기 초에 발전한 유전학의 연구를 중심으로, 생물학의 모든 성과를 다윈이즘에 결합시킨 것입니다. 회의 중 사람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던 것은 개체의 차원에서의 작은 유전자의 변화를 쌓아올린 것이, 과연 신종의 출현이라는 종의 차원에서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까라는 문제였습니다. 즉, 종(種)의 작은 변화가 누적되고 시간이 흐르면 사과가 오렌지가 되는 것같이 최종적으로 새로운 종이 된다는 것인데, 이것이 사실인가 아닌가라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결론은 부정적이었습니다.

진화론에 대한 부정적 견해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은 그것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것은 고등학교 생물 시간 등 교육과정에서 그렇게 배워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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