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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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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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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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5.139 | 생일 파티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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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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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2.66 | 행복한 삶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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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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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22.193 | 축구대회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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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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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2.77 | 교회 소식 > 연중 행사표 1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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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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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2.115 | 창립예배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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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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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50.124 | 찬양단의 수고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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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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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122 | 2023년 우리순복음교회 표어 '예수님이 주인 되시는 교회'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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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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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31.195 | 2009 교사 헌신예배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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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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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6.21 | 2009 신년 감사예배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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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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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13.104 | 2008년 부흥회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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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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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28.75 | 야외 예배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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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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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50.48 | 아미 앙상블 나눔 콘서트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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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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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7.222 | 일본 단기 선교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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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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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22.214 | 일본 노조미 교회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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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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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50.17 | 2009년 12월 24일 성탄절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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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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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2.75 | 안산 광림젊은이교회 청년부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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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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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18.144 | 학생 야외예배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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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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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5.182 | 제광배 축구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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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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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25.172 | 나눔 콘서트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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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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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65.45 | 2007년 2월 생일자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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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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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4.255 | 2007년 1월 생일자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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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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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2.111 | 성탄절 이브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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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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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04.82 | 금식 수련회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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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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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171 | 2011 전교인 볼링대회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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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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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3.231 | 2011 탐라 합창제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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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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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79.120 | 2011 탐라 합창제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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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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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4.58 | 2011 달란트 시장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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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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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3.122 | 2011 영성 훈련반 수료식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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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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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0.70 | 2011 최인혁 집사 찬양집회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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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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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07.102 | 2010 송구영신 예배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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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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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9.106 | 2010 창립 6주년 감사예배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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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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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239 | 2010 예수향기 중창단 공연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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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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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3.169 | 2017년도 전반기가 지나가고 이제 후반기가 시작되었네요.
남은 시간들을 조금 더 하나님을 가까이 하기를 소망합니다.
더욱 감사하고, 더욱 기도하고, 더욱 주님을 사랑하기를 소망합니다.
하루 하루를 더욱 소중하게 여기고,
연약한 자를 더욱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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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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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97.197 | 2010 부활주일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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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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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2.163 | 2010 친선 탁구대회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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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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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245 | 선교와 후원 > 우리가 돕는 곳 1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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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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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224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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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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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3.215 | 여선교회 헌신예배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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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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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9.152 | 2010 재직 헌신예배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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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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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16.166 | 2009 성탄절 행사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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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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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04.83 | 2009 창립 기념 콘서트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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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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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50.196 | 2009 바자회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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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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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67.60 | 기독교 관련 삽화 모음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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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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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0.107 | 기독교 관련 삽화 모음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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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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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15 | 교회 소식 > 우리교회 뉴스 1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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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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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3.233 | 기독교 관련 삽화 모음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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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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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8.248 | 기독교 관련 삽화 모음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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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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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8.27 | 기독교 관련 삽화 모음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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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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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37.170 | 기독교 관련 삽화 모음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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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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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5.47 | 기독교 관련 삽화 모음 5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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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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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193 | 기독교 관련 삽화 모음 4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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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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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4.136 | 기독교 관련 삽화 모음 3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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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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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6.226 | 기독교 관련 삽화 모음 2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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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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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78.124 | 기독교 관련 삽화 모음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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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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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6.104 | 하나님 꿈 꾸세요.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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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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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24.21 | 네 시작은 미약하나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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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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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51 | 청년들과 수고하셨어요...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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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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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0.66 | 내게 오라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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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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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77.42 | 시편 95장 1절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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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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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04.255 | 생일 축하합니다.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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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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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19.155 | 힘을내세요 !!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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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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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4.113 | 미안해요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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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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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4.219 | 사랑의 크리스마스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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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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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35.20 | 성탄절을 위한 단막극 - 빈 방 있습니까?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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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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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2.75 | 교회 소식 > 연중 행사표 1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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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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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4.74 | 뜻을 정한 다니엘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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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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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8.166 |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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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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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32.215 | 우리도 큰 자가 아닙니까!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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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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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161 | 『내일부터 하자』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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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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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09.140 | 누가 다시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으시렵니까?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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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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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4.232 | 천로역정 코스 소개(수련회용)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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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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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40.53 | 사순절, 부활절용 성극 대본 - 떡갈나무의 노래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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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71 | 신약성경에 나오는 인물들 모음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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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85.255 | 최근 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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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81.161 | 최근 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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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7.80 | 최근 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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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4.107 | 최근 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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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84.80 | 최근 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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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80.179 | 최근 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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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0.17 | 최근 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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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33.37 | 최근 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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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2.65 | 교회 소식 > 연중 행사표 1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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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52.179 | 최근 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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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7.234 | 교육과 양육 > 영성훈련반 > 글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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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63.103 | 교육과 양육 > 영성훈련반 > 글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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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1.119 | 교육과 양육 > 영성훈련반 > 글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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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33.214 | 교육과 양육 > 영성훈련반 > 글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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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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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4.67 | 코이노니아 > 교회 포토갤러리 > 글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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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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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42.199 | 코이노니아 > 교회 포토갤러리 > 글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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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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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7.41 | 코이노니아 > 교회 포토갤러리 > 글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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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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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3.143 | 코이노니아 > 교회 포토갤러리 > 글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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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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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4.180 | 코이노니아 > 교회 포토갤러리 > 글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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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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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23.241 | 코이노니아 > 교회 포토갤러리 > 글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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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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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9.232 | 코이노니아 > 교회 포토갤러리 > 글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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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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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72.204 | 코이노니아 > 교회 포토갤러리 > 글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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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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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7.255 | 교육과 양육 > 영성훈련반 1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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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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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11.15 | 코이노니아 > 교회 포토갤러리 > 글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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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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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255 | 우리 청년들이 모여서 기도에 힘쓸 때 주님은 역사 하십니다.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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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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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4.110 | 코이노니아 > 교회 포토갤러리 > 글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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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1.106 | 코이노니아 > 교회 포토갤러리 > 글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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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5.7 | 코이노니아 > 교회 포토갤러리 > 글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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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8.199 | 교육과 양육 > 영성훈련반 > 글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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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09.13 | 코이노니아 > 교회 포토갤러리 > 글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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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57.90 | 코이노니아 > 교회 포토갤러리 > 글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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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55.167 | 최근 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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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8.61 | 최근 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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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2.195 | 최근 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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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47 | 최근 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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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97 | 최근 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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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32.250 | 최근 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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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51.19 | 최근 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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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2.67 | 선교와 후원 > 우리가 돕는 곳 1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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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5.99 | 최근 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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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43 | 청년들의 포토 존~~~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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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14.76 | 유치부예배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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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48.226 | 유치부예배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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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55.215 | 어메이징 그레이스 악보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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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14.170 | 나의 평생에...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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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9.55 | 수화찬양 - 하늘의 축복 / 시와 그림 4집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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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9.253 | 날 세우시네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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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12.144 | 나비 - 소향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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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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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20.22 | 찬양 악보 - 헌신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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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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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13.182 | 대개 여러분의 영혼을
어두움에 빠뜨리는 것은 노력의 결핍,
영적인 태만 등이다.
여러분은 그런 상태에서 평안히 살고 있는가?
여러분의 영적 전선에는 전혀 싸움이 없는가?
당신은 겉으로만 의무를 지키는 평탄한 길에 주저앉아
머무는 것에 만족하고 있지는 않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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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2.70 | 교회 소식 > 연중 행사표 1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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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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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99 | 지금까지 내가 절망하지 않고 살 수 있었던 것은
"그래도 내일은 온다"는 희망이 있었기 때문이다.
비록 어떤 내일일지는 모르지만 알 수 없지만
어쨌든 하나님이 내게 주신 내일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용기가 생겼다.
- 미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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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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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27.240 | 은혜가 값비싼 까닭은
따르기를 촉구하기 때문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기를 촉구하기 때문입니다.
은혜가 값비싼 까닭은
인간의 생명을 대가로 치르기 때문이요,
인간에게 생명을 선사하기 때문입니다.
값비싼 은혜란
하나님이 인간이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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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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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5.233 | 회개하지 않은 사람이 그리스도인이 된 적이 없습니다.
당신의 삶에 회개의 특징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표를 떼어 버리는 것이 낫습니다.
- 마틴 로이드 존스 -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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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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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00.207 | 마음이 없으면 핑계만 보이고
마음이 있으면 길이 보인다.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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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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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95.18 | 존중, 이 시대에 거의 사라져 버린 덕목이다.
하지만 그 개념에는 여전히 우리를 움직이는 능력이 있다.
용기와 희생의 모습으로 영화에 등장하는 존중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린다.
역대 최고 인기작들의 줄거리에는 늘 존중이 엮겨 있다.
하지만 일상 생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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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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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9.8 | 당신의 생각이
하나님이 거하실 수 있는 성소가 되도록 하라.
삶의 어떤 부분에서도
그분의 영광이 해치지 않도록 노력하라.
한 발짝 내디딜 만한 작은 땅까지도
전부 거룩하게 하라.
모든 시간과 장소를 하나님께 넘겨드려라.
그러면 당신은 그분을 올바르게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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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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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48.123 | 나는 그 동안 내게 일어 난 일들 중
의미없는 것은 하나도 없다고,
설령 상황이 우리가 바라는 것과 상충할지라도
결국 그것이 우리에게 좋은 것이라고 믿는다.
지금의 내 삶에 어떤 목적이 있다고 믿는데,
그것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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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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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82.90 | 예수 그리스도께 기대어 이 땅의 삶을 완수한 다음,
우리는 완벽한 고통의 끝을 영원히 누리게 될 것이다.
살아남아 기다린다면 지금의 고통은 반드시 끝난다.
그리고 또 어려움은 찾아오겠지만
그것 또한 영원한 것은 아니다.
이 땅은 멈출 수 있어도,
저 천국은 한번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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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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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7.133 | 아프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외로움이 있고,
외롭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아픔이 있습니다.
외롭지 않고 아프지 않으면
결코 깨달을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도 있습니다.
그러니 아픔과 외로움도
하나님이 주시는 인생의 아름다운 선물이지요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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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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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2.108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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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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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10.112 |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다른 하나님의 문이 열린다.
(When one door shuts, another opens.)"는 말이 있다.
성공과 실패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성공이 실패가 되기도 하고 실패가 성공이 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실패했을 때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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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 |
|
34.♡.170.13 | 우리 그리스도인은 더 이상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노래만 부르고 앉아 있어서는 안된다.
“우리는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한 차원 높은 노래를 부르며
이웃과 공동체 전체를 위해 개인적으로,
그리고 조직적으로 봉사해야 한다 - 우리 순복음교회 |
|
| 137 |
|
23.♡.137.202 | 당신은 죄인이다.
가망이 없는 심각한 죄인이다.
이제 당신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죄인의 모습 그대로 오라.
그분은 당신의 모습 그대로 당신을 원하신다.
그분은 당신에게서 어떤 것도,
희생도 원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당신만을 원하신다.
- 본회퍼의 "신도의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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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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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93.48 | 예수님의 명령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순종하는 사람만이
자신의 멍에를 예수님에게 놓을 수 있고,
그렇게 해서 짐이 가벼워지며,
올바른 길을 안내하며 갈 능력을 받는다.
- 본회퍼의 "나를 따르라" 중에서 -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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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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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8.37 | 진정으로 교회를 위한다는 것은
먼저 나 자신이 십자가앞에서 깨어지는 것이다.
방법을 동원하고 사람을 동원한다는 것은,
대부분 자기 중심적이고 인본주의로 흘러가 버리고 만다.
결국 자기끼리만 좋은 공동체를 만들고 만다.
그러나 교회는 언제든지 예수님이 드러나 - 우리 순복음교회 |
|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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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38.176 | 우리를 어렵게 하고 곤란에 빠뜨리고
근심하게 만들었던 그날들,
우리 안에 쓸쓸한 흔적을 남긴 그날들은,
우리가 그런 것들도 겸손히 감사하며,
“그분이 모든 것을 잘 되게 하셨다.”고 고백할 수 있을 때에
비로소 우리의 마음에서 사라진다.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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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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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18.219 |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몰라서 순종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뜻을 알지만 순종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진실된 가장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이 높아지기 보다는 내가 높아지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타협을 한다.
"교회를 위하여"라는 명분을 앞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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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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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75.228 | 처절한 고난의 밑바닥을 경험한다는 것은
또 하나의 은혜를 내 삶에 담는 것이다.
언젠가 시간이 되면
이 은혜는 빛을 발하리라.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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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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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6.255 |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예수님과 같은 가치를 가지고,
예수님과 같은 언어를 가지고,
예수님과 같은 판단을 하며,
예수님과 같은 목적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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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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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100 | 의인이 받는 보상은
이 세상에서의 행복이나 권력이나 영광이 아니라,
바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동참하는 것이다.
- 본회퍼의 “시편 명상” 중에서 -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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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94.165 | 모든 은혜와 능력이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그분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단 한 가지 선한 생각도 우리에게서 나올 수 없다.
이것을 알고 인정할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을 수 있다.
- A.W. 토우저의 “하나님 편인가, 세상 편인가?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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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0.201 | 우리는 우리의 부족함을 잘 알면서도,
성령님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경건한 삶으로
인도하시도록 하는 데에는 매우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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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가 머뭇거리고 지체하고 뒷걸음질을 칠지라도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신다.
성실하고 온유하고 오래 참으시는 성령님은
- 우리 순복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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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