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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돼지
조회 : 2,363  
2012년 오늘은 첫 구역예배를 드리는 날이다.
우리구역은 오늘 차가운 바람을 가르고 협재에 있는 구역장의 별장(?)에서 멋있게 하나님과 만나려고 해신디 길이 꽁꽁얼어 졸지에 무산되어 버렸다.가는길에 겨울바다도 보고싶었고 눈쌓인 한라산의 설경도 만나고 싶었신디 물거품이 되었다..
그래도 우리구역 두분의 주거지 덕분에 한달에 한번이상은 바다구경을 할수 있을것 같아 참 감사하다.
오늘도 바다 대신 11층의 높은 곳에서 하나님을 더 가까이 만날수 있게 하심을 감사하자~
 
한울 12-02-02 11:03
 
집사님 길 미끄러우니 넘어지지 마시고 조심 조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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