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예수향기 중창단 공연

한울

2012-01-31 (화) 13:40

아름다운 인생이여 노을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은 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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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2012-01-31 (화) 15:30

그것은 당신이 그노을을 향하여 가고있기 때문입니다.

누구도 피해갈수 없는, 현실을 부정치 않고 아름답게 받아들이는 마음의 자세를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잘생기나 못생기나,부자나 가난뱅이나,당신이나 나나, 죄다 가야만 하기에 노을이아름답지 않을까요?!

난 지금 배가 많이 아파요. 그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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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덧글

2012-01-31 (화) 15:30

할렐루야. ;)
돼지님의 글이 행운 덧글에 당첨되어 500 포인트 가 지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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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맘

2012-02-01 (수) 11:39

집사님 아프지 마세요.

2012년에는 허당인 체력이 강건해 지길 소망합니다.

우리순복음교회 건강미인 하면 집사님 이름이 떠올랐으면 합니다.

복근 Park!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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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2012-01-31 (화) 15:31

이런 행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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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

2012-01-31 (화) 15:46

돼지님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까지^^^^^^

누구나 가는길 ~~~가야하는길~~그러나 아름다운 인생이되기를 소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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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기쁨

2012-02-01 (수) 11:18

주님앞에 서는날이 더 가까이 다가옵니다......

인생의 힘들고 서럽고 아팠던 모든것을 뒤로하고

주님품에서 안식할때 얼마나 행복할까요......

나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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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맘

2012-02-01 (수) 11:35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주님 뵙는 그날까지 주신 사명 감당하며 살렵니다.

주님 사랑해요

주님주신 사랑으로 우리 집사님들 모두 모두 사랑하며 살렵니다.

이집사님! 사진이 넘 이쁜거로 바뀌었네요.

사진처럼 이쁘고 곱게 주님 이뻐하시는 일만 하며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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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기쁨

2012-02-01 (수) 11:41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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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2012-02-01 (수) 16:41

복근 park 이 정녕 되곱습니다. !

건강미인 또 되곱습니다.!

그러나 어쩝니까?!

내몸이 허당인것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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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

2012-02-02 (목) 11:14

집사님 복근미인?

아니 S라인 미인 되시기를 ~~~~~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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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2012-02-02 (목) 12:37

놀리시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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