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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글쓴이 : 코람데오                   날짜 : 2011-08-27 (토) 22:39 조회 : 4439
십자가의 길
 
등장인물: 예수, 빌라도, 대제사장, 병사1, 병사2, 무리1, 무리2, 마리아, 여인들, 구레네시몬
요한

1
.
빌라도 앞에서.
 
병사1: 각하! 예수를 다시 데리고 왔습니다.
빌라도: (의자에서 일어나며) ! 또 데리고 왔어. (잠시 생각한 후) 들여 보내라
.
병사1: 들여 보내라. (병사2에게
)
병사2:
!
(
병사2의 손의 이끌려 예수 빌라도 앞에 무릎을 꿇는다
.)

빌라도: 헤롯에게 보낸 예수를 왜 또 내게 데리고 왔소?
대제사장: 헤롯이 총독 각하께 보내어 사형시켜 버리라고 했습니다.
빌라도:
(잠시 생각하고, 예수를 쳐다본다.) 당신은 왕이라 했지? 그럼, 궁전을 가지고
        있나?
예수: (흔들림 없는 어조로) 이세상 땅 위에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소.
빌라도: 이 세상 땅 위에 네 궁전이 없다면, 그럼, 너의 궁전은 어디 있느냐?
(예수 아무런 대답이 없다.)
 
빌라도: (자리에서 일어나서, 한발 앞으로 군중에게 다가서며)
(군중을 향해 외친다.) 보시오! 여기 그대들이 고소한 예수가 있소.
내가 이 사람을 다시 심문해 보았으나 이 사람에게서 당신들이 고소한 죄를 찾아
내지 못하였소.
 
무리1: 그를 십자가에 매다시오!
무리들: 십자가에 매다시오. 십자가에 매다시오. (빌라도가 손을 들 때 까지 계속 외친다.)
빌라도: (손을 들며) 무슨 소릴 하는거요. 그대들은 그대들의 왕을 십자가에 매달란 말이오
?
무리2: 우리들의 왕은 가이사 뿐이오.
무리들: 우리들의 왕은 가이사 뿐이오. 우리들의 왕은 가이사 뿐이오.
        (빌라도가 손을 들 때 까지 계속 외친다.)
빌라도: (손을 들며) 이 사람은 자기가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 이외에는 아무런
        잘못도 없다.
무리1: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무리들: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계속 소리친다.)
빌라도: (손을 들며) 애매한 사람을 벌을 줄 수가 없다.
무리2: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무리들: 십자가에 못 박아라! 십자가에 못 박아라! (계속)
 
대제사장: (기다렸다는 듯이 분노하며) 그 자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 했고,
나님의 성전을 헐고 사흘만에 다시 지을 수 있다고 황당무계한 언사를 했소.
그에게는 십자가의 형벌 밖에 없소.
빌라도: 정 이 사람에게 벌 내리길 원한다면, 그냥 몇 대 때리고 놓아 주겠다.
대제사장: (빌라도를 저지하며) 가만! 우린 그걸로 만족 할 수 없소.
그를 살려두면 또 다시 세상을 시끄럽게 할 것이오.
무리 1: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무리들: 십자가에 못 박아라! 십자가에 못 박아라! (계속)
빌라도: (손을 들며) 잠깐! 조용히들 하시오. 오늘은 유월절의 관례대로 나는 당신들의 요구
        에 의해 한 사람의 죄수를 놓아 줄 수 있다. 이봐! 바라바를 끌고와!
병사1,2: !
(밧줄인 묶힌 바라라 병정에 의해 끌어내어 꿇어 않힌다.)
 
빌라도: 여기 세상에 둘도 없는 흉악범 바라바와 너희들이 십자가에 매달라고 하는 예수,
        이 두 사람이 있다.
        나는 유월절의 당하여 이 둘 중의 하나를 너희들의 요구대로 풀어주고자 한다.
        (큰소리로) 너희는 누구를 원하느냐?
무리들: 바라바요. 바라라! 바라바를 놓아주시오. 바라라를 놓아주시오. 바라라! 바라바!
        (계속 외친다.)
무리1 : (강한 협박투로) 예수를 놓아주면 당신은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요.
빌리도: (무리들을 보며) 그러면 예수를 어떻게 하라는 거냐?
무리1 :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무리들: 십자가에 못 박아라! 십자가에 못 박아라! (15~ 20초 동안 계속 소리친다.)
(빌라도는 그 소리를 들으며 계속 고민하며 생각한다. )
 
빌라도: 이봐! 손 씻을 대야를 가져와!
(병사2 손 씻을 물이 든 대야를 가져 온다.)
빌라도: 이봐! 바라바를 풀어줘라.
(병사 1,2 바라바를 풀어준다. 바라바 풀려나와 군중속으로 사라진다.)
 
빌라도: (손을 씻는다.) 나는 이 사람의 피에 대해 책임이 없으니, 그대들이 알아서 하시오.
        (불만 섞인 어투로) 마음대로 하란 말이오.
무리들: (환호하며) ! 빌라도 총독 만세! 만세! 만세!
 
(병정과 무리들, 예수를 데리고 조롱하고, 욕을 하고 침을 뱉는다. 병정1이 채찍을 들고,
 수를 채찍질 한다. 한 대씩 때 릴 때 마다, 무리들은 ! ! 소리를 지르며 광란한다.
 예수 채찍을 맞으며 힘없이 쓰러진다.)
 
병사1: (조롱하듯이) 예수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이 채찍을 빼앗아 나를 쳐봐!
 에잇! (때린다.)
예수: 으윽! (신음한다.)
병사2: , 유대인의 왕이시여, 이 홍포를 걸치시옵소서. 에잇! (때린다.)
무리1: 여기 이 화려한 왕관도 받아 주시옵소서. 에잇! (가시관을 머리에 씌운다.)
예수 : (신음한다.)
 
병사와 무리들: ! 유대인의 왕 만세!
( 무리들 그자리에서 한 동안 계속 예수를 조롱하고 침을 뱉는다. )
 
2:
십자가의 길
 
병사1: 이봐! 십자가를 가져와.
병사2: !
(병사2와 무리들이 십자가를 데려다 예수에게 지운다. 예수는 순순히 십자가를 지고 끌려간
 . 십자가를 지고 걷는다. )
 
무리1: ! 유대인의 왕이시여. 너무 비참하시구려.
무리2: 이제라도 늦지 않았어. 하나님의 아들이시여, 그 대의 위대하신 능력으로 그대의 몸
       을 한 번 구원해 보시라. 하하하!!!
(병사는 채찍으로 예수를 때리고 무리는 조롱 한다. 예수는 십자가를 지고 가다 쓰러지고,
 일어서고 쓰러지고 한다. )
 
병사1: 어허! 넘어지셨네. 왕이여 일어나소서. 일어 나라구! 에잇! (채찍질)
병사2: 이렇게 맥아리가 없어 안되겠는 걸. 에잇! (채찍질)
예수: 으윽
 
병사1: (예수를 채찍질 하다가) 이거 도저희 안되겠군.
(주위를 두리면 거리며)누구 대신 지고 갈 놈이 없을까.
       (무리가운데 구레네시몬을 가르키며) 이봐! 잠깐 이리와!
구레네시몬 : (의아한 듯) ?
병사1: 너희 왕이 쓰러졌는데 가만히 있을 수 없잖아.
군말 말고, 대신 지고 가! 알았어?

(병정들 예수를 일으키고, 구레네 시몬에게 대신 십자가를 지운다. 골고다를 향해 움직인다.
 얼마쯤 가다가 예수 지쳐서 쓰러진다. 그때 마리아와 예수살렘의 딸들이 다가온다.
 피와 땀으로 얼룩진 예수의 얼굴을 마리아가 닦아 준다. 여인들의 울음 소리 들린다. )
 
예수: (조금 힘겨워 하며 일어나며)
예수살렘의 딸들이여,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해 울어라.
 
3.
골고다에서
 
(골고다 산상에서 에수의 십자가 행렬이 와서 멎는다.)
 
병사1 : 이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라!
(병사2, 무리들 십자가를 가져다가 땅을 파고, 십자가를 세운다. )
 
병사1: 이젠 예수의 옷을 벗기자. 하하하~
(병사 2 달려들어 예수의 옷을 벗긴 후, 십자가에 양손을 묶는다. 예수의 손과 발에 못을 
 박은 후, 십자가를 세운다. )
예수: 으으으 (신음한다. )
병사1: ! 유대인의 왕의 명패를 달아라.
병사2: !
(
병사 2가 유대인의 왕의 명패를 십자가위에 건다.)
 
무리1: 성전을 헐고 사흘만에 다시 짓겠다고 한 친구여!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네 자신
       을 구원하고 한번 내려와 보시라.
무리들: 내려와 봐! 내려와 보라구!
무리2: 이 친구는 남은 구원한다고 하면서도, 자신은 구원하지도 못하는군 그래.
       유대의 왕 예수여, 십자가에서 한번 내려와 보시라! 그러면 우리가 믿겠노라!
무리들: 내려와 봐! 내려와 보라구! 하하하~ (조롱하며 비웃는다.)
(침묵이 흐른다. 마리아와 요한이 함께 십자가 앞에 나아온다. 마리아 흐느낀다.)
예수: (고개를 조금 든다.) 어머니, 보십시오. 당신의 아들입니다. (침묵). 요한아, 보아라.
     네 어머니시다.
(침묵이 흐리고, 예수 괴로워 하며 숨을 헐떡인다.)
예수: (숨을 가쁘게 몰아쉬며, 절규하듯 부르짖는다.) 엘리 엘리 엘리라마 사박다니!

무리2: 아니, 저 친구가 엘리야를 부르고 있지 않은가?
무리1: , 그런 것 같군. (비꼬며) 어디 엘리야가 나타나서 구해 주시는지 두고 보자구.

(
얼마동안 침묵이 흐른다.)

예수: (숨을 헐떡이며) 목마르다.
(병사1 해면에 포도즙을 적시어, 나무 가지에 궤어 예수의 입에 갖다 대나, 예수 고개를 돌니다. 침묵이 흐르는 가운데, 예수 숨이 더 가빠진다.)

예수: (숨 가쁘게..) 다 이루었다
(시간이 조금 흐른다.)

예수: (간절함으로) .. ..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의 손에 부탁 하나이다. 
(숨을 거두고 고개를 떨군다.)
 
침묵한 가운데, 배경 음악이 흘러 나온다.
(음악: 그때 그 무리들이)
 
준비물: 십자가, 가시 면류관, 홍포, 채찍, 횟불, 나뭇가지, 왕관, 명패(유대인의 왕)
 
의상.
예수님: 흰색옷
마리아, 여인들: 스카프, 색깔 의상
대제사장: 약간 검은 계통의 가운, 금색 띠
빌라도: 화려한 가운, 금색 띠, 왕관
무리들: 폭도 같은 허름한 의상
병사: 가죽 또는 갑옷 의상
 
 
출처 - 본 대본은 노창영 전도사님이 쓰신 십자가의 길을 발췌하여, 수정한 것으로 다른 곳에 사
용시 출처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박초련 2012-01-09 (월) 14:02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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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데오 2012-01-09 (월) 17:51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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