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어제 우리 청년들 너무 고생 많이 했고요~
특히 차량과 운전을 해준 선일형제님 고생 많이 했어요.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 청년들과 함께 재밌고 즐겁게 째즈공연 잘 다녀왔습니다.
청년시절에 좋은 추억으로 남게되길 소원합니다.
늘 말씀과 기도로 2012년 영적으로 성장하고 부흥하는 청년 선교회가 되도록
우리 청년들 화이팅!! 입니다.~
p,s 어제 처음으로 청년들과 늦은 시간까지 함께한 나은영자매님, 노주희자매님 감사하구요.
선일형제, 정심자매, 정민자매 오늘 출근하는데 괜찮았을까 걱정되고요.
늦게까지 알바 끝내고 피곤한 가운데 참석한 재현형제,은총형제 모두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