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언제나 좋으신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이곳은 이제 가을에 접어들어 아침저녁으로는 한기를 느낄 정도로 춥습니다.
부족한 저를 위해 그리고 이곳 선교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담임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에게 평강과 은혜가 늘 충만하기를 기도드립니다.
늘 승리하시고 건강하세요. 샬롬.
주안에서 동역자인 최철민 선교사드립니다.
In God'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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