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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역학 제 2법칙은 ...
글쓴이 : 코람데오                   날짜 : 2011-09-03 (토) 10:56 조회 : 1637


  진화론은 열역학 2법칙과도 어긋

  열역학 제1법칙이 에너지의 양적인 보존을 다룬 것이라면  제2법칙
은 에너지의 질적인 쇠퇴현상을 다룬 것이다.

  좀더 쉬운 말로 표현하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모든 현상은 그  자
유 에너지를 가장 낮은 상태로 유지하는 쪽으로 진행하는 데  열역학
제2법칙은 바로 이러한 현상을 설명하는 것이다. 다시 한번 아시모프
(그는 창조론자가 아니고 진화론적 인본주의자이다)의 정의를 빌려보
자.

  "제2법칙을 정의하는 하나의 방법은 이러하다. '우주는 계속  무질
서한 상태를 향해 나아간다'. 이런 식으로 생각할 때 우리는 우리 주
위에서 제2법칙이 적용되는 예를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우리가
방을 질서있게 정돈하려면 많은 힘이 든다. 그런데 그냥 놔두면 방은
금방 다시 쉽게 수라장이 되어 버린다.

  설령 우리가 한번도 방에 들어가지 않는다 할지라도 방에는 먼지가
쌓이고 곰팡이가 낀다. 우리의 집과 기계와 방을 완전히 쓸 수  있도
록 질서있게 유지시키는 일은 얼마나 어려운가! 또 그것들이  망가지
도록 내버려 두는 일은 얼마나 쉬운가! 사실 우리가 아무 일도  안하
고 가만히 있어도 모든 것은 저절로 망가지고 썩고 깨어지고 닳아 없
어진다. 이것이 모두 열역학 제2법칙과 관련된다"

  볼츠만은  이  관계를  다음과  같이  수식화  하였다.   엔트로피
(Entropy:System의 무질서한 정도,즉 크기를 나타냄)를 S,  상태확률
을 W라 할 때 S=k log W로 표시한다.

  여기서 k는 볼츠만 상수이다. 이수식의 의미는 상태확률, 즉  변화
가능성의 확률이 크면 클수록 엔트로피(S)는 커진다는 것이다.  이에
따르면 자연의 모든 반응결과를 통계적인 고찰로 볼때  자연은  분명
엔트로피가 크게 증가하는 방향, 즉 무질서한  방향으로  나아간다고
볼 수 있다.

  이 열역학 제2법칙은 고립계 폐쇄계 개방계  등으로  나누어지는데
잠시 진화론자들이 문제삼는 개방계를 살펴본다.

  1977년 러시아 태생의 브레셀 대학교수 일리야 프리고진은  생물체
와 같이 스스로 에너지를 취할 수 있는 개방계에는 열역학 제2법칙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여 노벨상을 탔다. 열역학적으로 볼때
동식물의 성장은 개방계에 속하고 이 생물의 성장  현상에는  열역학
제2법칙은 적용되지 않는다는 주장이나, 생명체는 열역학적으로 볼때
평형 상태에서 아주 떨어진 비평형상태이다.

  여러 유기물질로 구성된 생명체의 전체 결합에너지는 그  선구물질
(precursor)의 결합에너지보다 작으므로 열역학적으로 높은 자유에너
지를 가진다. 고로 비평형상태인 생명체를 유지하기 위하여는 계속적
으로 에너지가 공급되어야 한다. 계속적인 에너지와  물질의  공급이
없이는 생명체가 유지되거나 성장할 수 없어 죽어버린다. 즉  종국적
으로는 생명체도 열역학 제2법칙에 따라 무질서해지게 마련이다.

  생채내에서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엔트로피 감소의 메커니즘은 앞서
도 이야기하였듯 효소의 작용때문인데 DNA와 특정 효소들 간의  상호
불가분의 관계는 오히려 창조의 사실에 대한 강력한 증거가 되는  것
이다.

한마디로 인간이 아무런 활동도 하지않은채 누워만 있다고 가정을 한다면
그 인간의 생명은 오래지 않아 사라지게 될것이다. 음식을 섭취하고
움직임을 통해 근육을 활성화 시키는 에너지의 공급이 있어야만 생명이
유지가 된다는 사실이다.

  창조론과 대립되는 진화론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질서도가  증가된
다고 하나 열역학 제2법칙은 그 반대로 질서도가 감소함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진화론은 과학의 기본 법칙인 열역학  제2법칙과  정면으로
위배된다.

  결론적으로, 제2법칙에 따르면 우주는 점점더 무질서해질  것이며,
결국은 종말도 올 것이다. 이것은 인류의 범죄  행위와도  연관된다.
다만 일시적인 엔트로피의 감소를 생명체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은  인
간의 범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계속적으로 우리를 사랑하신다
는 것을 알려주며 동시에 창조 당시에 존재하였던 위대한 질서  속의
아름다운 상태를 역설적으로 우리들에게 확증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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