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단계적인 교육을 통해 과학이라는 학문을 접해 왔습니다. 과학은 생물, 물리, 화학, 역학등 다양한 분야로 나뉠수 있는데, 이 모든 과학 학문의 기초는 바로 창조과학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진화론과 결부시켜 우리가 배우는 과학책에 많은 부분 진화론에 근간을 둔 부분도 있긴 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전부 증명되지 않은 단순 우기기의 결과라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
과학의 가장 기본 원리는 '증명'입니다. 어떠한 사실에 대해서 과학적 근거로 증명을 해 내면 우리는 과학이라고 인정을 해 주게 되는데, 이러한 원리를 설명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법칙'과 '이론' 입니다.
대게 과학으로 인정을 받기 위해서 누군가에 의해 '이론'이 제기가 됩니다. 그렇게 된 후에 이론을 제기한 사람의 이론이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명확한 사실이 증명이 된다면 이것은 '법칙'으로 인정을 받고 정식과학으로 인정을 받을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이론'은 과학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론은 개인의 생각과 의견을 이루어 질거라는 예상과 가정하에 만들어낸 개인적인 의견일 뿐 과학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진화론의 핵심이 되는 다윈의 '종의기원'이 바로 이 '이론'으로 제기가 되긴 했지만 제기된 이론을 뒷받침 하는 사실들이 규칙적으로 반복해서 일어나거나 '법칙'으로 인정 받을 만한 사실이 전혀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다윈은 자신의 개인적인 생각과 추측을 기본으로 '종의기원'이라는 책으로 생명의 발생과 진화에 대해서 설명을 한 후 마지막에 '모든 것은 화석이 증명을 해 줄 것이다'라고 말 하지만 수많은 과학자들이 발견해낸 화석은 '창조과학'을 증명해 내는 자료일뿐 '종의기원'을 설명해 줄 화석은 하나도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우리가 과학책에서 배워왔던 네안델타르인, 자바인, 크로만용인등... 이러한 화석들은 전부 희대의 사기극들로 인간들의 욕심에 의해 조작된 사실임이 밝혀 졌구요.
창조과학은 억측이 아닌 과학적 증명을 통해 입증 되어지고 인정받는 눈으로 확인되는 현상 입니다. 지구의 자전, 공전, 일식, 월식, 바람, 태풍, 조류, 조수, 식물, 동물, 역학, 물리학, 화학등 하나님의 섬세한 창조의 역사가 바로 우리눈으로 볼수 있는 창조과학이며 하나님의 섭리임을 인지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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