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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길
글쓴이 : peter                   날짜 : 2012-10-22 (월) 07:02 조회 : 1014


이런 길을 걷고 싶은 계절이네요
누구 없나요 나와 함께 즐겁게 걸어 줄 사람?

 
 
주님의기쁨 2012-10-22 (월) 07:08
사모님이랑 걸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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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2012-10-22 (월) 17:43
아내와 함께하는 것은 당근이죠
목사의 가는 길에 묵묵히 믿음으로 함께 걸어 줄 사람...
이때가 되면 그런 사람이 많이 그리운 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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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기쁨 2012-10-22 (월) 19:10
아~~ 네에...
그렇군요....
목사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중보하는 동역자 들이 많이 있습니다
목사님! 힘내시고 저희가 모두 함께 동행 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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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2012-10-25 (목) 08:04
감사합니다
년말이면 더욱 그리운 성도들의 마음과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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