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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코이노니아 > 방명록 1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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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순복음교회를 방문해 주신 분들께서 인사말을 남겨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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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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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에게 존경심을 가지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물론 그도 사람인지라 연약함도 때론 있지만 어쨌던 그사람의 신앙심과 그에받치우는 행동들은 정말 나로서는 흉내도 낼수없는 부러움을 준다. 그사람의 말한마디에 내가 멈칫해지고 그사람의 권면 한마디에 이렇듯 내마음이 평온해지게 만드는 그사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그사람에게만 국한되어 있는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 든다. 쓸데없는 말이지만 말이다......아뭏던 올 한해에는 그사람을 롤 모델로 삼고 흉내라도 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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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