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맞이하여 딸아이가 온답니다. 기다려지네요. 모든 부모 맘이 똑같겠지요. 자식된 입장에서 왜 그리 부모 맘을 모를까요. 명절에 고향에 가지 못하시는 분들 얼른 전화기 드시구 눌러 주세요. 부모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 우리 순복음교회

즐겨찾기 · 포인트정책 · 온라인문의 · 현재접속자 · 최근게시물 · 마이페이지

코이노니아

방명록

코이노니아 > 방명록 16 페이지

	우리순복음교회를 방문해 주신 분들께서 인사말을 남겨주는 곳입니다.

글쓴이 :

조회 : 1,567

설을 맞이하여 딸아이가 온답니다. 기다려지네요.
모든 부모 맘이 똑같겠지요. 자식된 입장에서 왜 그리 부모 맘을 모를까요.
명절에 고향에 가지 못하시는 분들 얼른 전화기 드시구 눌러 주세요.
부모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뮤비폐인 12-01-19 22:17 반면에....저의 엄마는 최초로 설날에 혼자있게된답니다 ㅠㅠ; 요한이도 군대...저는 전도사님하고 같이 오사카에 있구요 ~ 창피하지만 설날용돈 받으면 어머니한태 무조건 다 드리자고 요한이하고 형제끼리의 약속도 했었습니다_전년도에 한번 지켰구요. 요한이도 군소리없이 그말은 같이 동의하더군요_ 왠지 혼자 남겨진 엄마가 조금 걱정이됩니다 ㅠㅠ 반면에....저의 엄마는 최초로 설날에 혼자있게된답니다 ㅠㅠ; 요한이도 군대...저는 전도사님하고 같이 오사카에 있구요 ~ 창피하지만 설날용돈 받으면 어머니한태 무조건 다 드리자고 요한이하고 형제끼리의 약속도 했었습니다_전년도에 한번 지켰구요. 요한이도 군소리없이 그말은 같이 동의하더군요_ 왠지 혼자 남겨진 엄마가 조금 걱정이됩니다 ㅠㅠ



우리맘 12-01-20 23:33 우리 홍집사님은 든든하시겠어요. 이렇게 아들이 챙겨주니 밥 안먹도 배부를것 같아요. 또 주님이 늘 함께 동행하시니 혼자있을 시간이 없겠죠. 우리 홍집사님은 든든하시겠어요. 이렇게 아들이 챙겨주니 밥 안먹도 배부를것 같아요. 또 주님이 늘 함께 동행하시니 혼자있을 시간이 없겠죠.



주님의기쁨 12-01-20 07:13 저희 딸도 결혼후 명절에 집에 오는건 처음이예요. 물론 사위도 함께 오구요. 좋으면서도 마음에 부담감도 있어요.왜냐구요? 제 요리실력이 형편 없거든요.ㅎㅎ 저희 딸도 결혼후 명절에 집에 오는건 처음이예요. 물론 사위도 함께 오구요. 좋으면서도 마음에 부담감도 있어요.왜냐구요? 제 요리실력이 형편 없거든요.ㅎㅎ



peter 12-01-20 09:07 언제 한 번 집사님의 요리 실력을 확인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세요 ^^ 언제 한 번 집사님의 요리 실력을 확인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세요 ^^



주님의기쁨 12-01-20 09:18 목사님! 제발 그런부탁은 하지 말아주세요^^ 근데요~ 이건 비밀이예요 글쎄, 우리신랑은 제가 만든 음식이 제일 맛있다네요...ㅎㅎ 목사님! 제발 그런부탁은 하지 말아주세요^^ 근데요~ 이건 비밀이예요 글쎄, 우리신랑은 제가 만든 음식이 제일 맛있다네요...ㅎㅎ



peter 12-01-20 09:20 그렇다면 제가 불시에 한 번 호가인 차 들르겠습니다. ㅎㅎㅎ 그렇다면 제가 불시에 한 번 호가인 차 들르겠습니다. ㅎㅎㅎ



우리맘 12-01-20 08:59 요리 실력 걱정마세요. 아마 엄마의 사랑으로 풍성히 배부르고 몸무게(?)로도 남음이 있을걸요. ^^ 행복하고 풍성한 설 보내세요. 요리 실력 걱정마세요. 아마 엄마의 사랑으로 풍성히 배부르고 몸무게(?)로도 남음이 있을걸요. ^^ 행복하고 풍성한 설 보내세요.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수집거부 | 포인트정책 | 사이트맵 | 온라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