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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코이노니아 > 방명록 1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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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순복음교회를 방문해 주신 분들께서 인사말을 남겨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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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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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공백에 드뎌 오늘 첫출근했습니다...긴장이 너무 되더라고요 하지만 오로지 하나님께 맡기고 감사함으로써 일을 성실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하루를 시작했습니다_ 그리고 돌아와서는 감사함으로써 주님안에서 안전하게 하루를 보냄에 감사드리고 청년부지체들과 나머지분들을 위해서도 기도했지만 새벽월삭 못나간게 계속 맘에걸리네요_ 일 사정상 어떻게든 새벽기도 나올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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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