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월 마지막 주 입니다. 나이는 들어가고 세월은 흘러가고 나는 지금 이 자리에...... - 우리 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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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월 마지막 주 입니다. 나이는 들어가고 세월은 흘러가고 나는 지금 이 자리에......



돼지 12-03-27 18:02 문집사님 ! 집사님은 2여선교회 !! 나는 1여선교회 !!! 세월은 흘러가고 나이는 들어가고 우린 지금 이 자리에 ??? ㅎㅎㅎ...... 문집사님 ! 집사님은 2여선교회 !! 나는 1여선교회 !!! 세월은 흘러가고 나이는 들어가고 우린 지금 이 자리에 ??? ㅎㅎㅎ......



많은소리 12-03-28 09:48 왜들 이러십니까~~~?? 점..점.. 주님나라에 가까이 가고 있음을 감사합시다 ^^ 왜들 이러십니까~~~?? 점..점.. 주님나라에 가까이 가고 있음을 감사합시다 ^^



주사랑 12-03-28 09:53 그러게요~~~ 올린 후 문뜩 1여선교 집사님들의 얼굴이 스쳐가더라구요. 그 순간 제 미음이었으니 어여삐 봐 주~~세~~요~~ 그러게요~~~ 올린 후 문뜩 1여선교 집사님들의 얼굴이 스쳐가더라구요. 그 순간 제 미음이었으니 어여삐 봐 주~~세~~요~~



많은소리 12-03-28 10:01 아~~~ 오늘은 왠지 흰쌀로 만든 "미음"이 먹구잡다 아 ~~~ 왜 ~~ 그런지 몰것네 ㅎㅎ 아~~~ 오늘은 왠지 흰쌀로 만든 "미음"이 먹구잡다 아 ~~~ 왜 ~~ 그런지 몰것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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