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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주신 모든 은혜 나는 말 할 수 없네 내 영혼 즐거이 주 따르렵니다 주께 내 삶드립니다
=>정말 너무 아름다운 신앙 고백입니다...
요새 이 찬양이 왜 제 입에서 나오고 생각이 나는지 잘 모르겠어요~;;;;
제 마음은 아직도 주님안에서 즐거워하는 것도 내 삶을 드릴 준비도 되지 않은 것같은데요.ㅠ
받은 은혜가 많은데 제가 그것을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며 인식하려 하지 않기 때문인것 같아요~;;;;
우리 순복음교회로 인도해주신것도 좋은 목회자인 박진양 목사님을 만난것도
김성욱 전도사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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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비가 내리네요 괜히 비 맞고 감기걸리지말고 다들 몸조심하시고 몸도 마음도 주님안에서 따뚯한 하루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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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 2012-02-25
어제저녁 인도하신 찬양, 은혜안에 지금까지도 가슴 한켠이 저며 옵니다
늘 부르던 찬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다가오는 은혜가 유독 컸었던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앞에도 계시고 , 하나님은 우리 뒤에도 계신다는 그 말씀에 울컥 가슴찡한 무언가가 감동으로 다가왔고
마치 작은 찬양집회 같은 은혜의 시간을 주셨음을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시간들이 활성화 될수있길 소망합니다.
두루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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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철야예배엔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제2선교회 주관이었는데 죄송합니다. 봄을제촉하는 비가 내리네요!! 감기조심하시고 ,주일날 행복한 맘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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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지내셨죠!
내일 주일을 바라보며 즐거워 합니다.
모두 기쁜 마으으로 설레는 마음으로 나아와 하나님을 예배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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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철야예배때 말씀에서 환난이 인내를 낳고 인내가 연단을 낳고 연단은 소망을 이루게 한다 라는 설교말씀에 영적으로 너무나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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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표 찍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인도함으로 지내고 싶습니다. 저녁 철야 예배 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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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이 몇일동안 썰렁하네요 ~ 우리교회 모든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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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방에 들어와보니 정겨운 이야기 꽃이 피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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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회원가입했습니다. 늦어서 죄송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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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에 목사님 뵙고 가스미 아팠어요ㅠㅠㅠㅠ 요즘감기가 좀 지독해야죠.... 담주일엔 목사님 낭낭한 목소리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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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하나 있네요! 디지털선교팀 글을 읽을 권한이 없다네요... 거긴 어떤 권한을 가져야 읽을 수 있고 글을 올릴수 있나요? 해결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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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선교회 성도님들과 청년부가 볼링치러 갔었습니다~
피곤한데도 함께 나와 함께 해주신 목사님 전도사님 남선교회 성도님분들 청년부 모두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바래요~ㅎ
볼링 가르쳐주시느라 고생하셨고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한주간 행복이 가득하길 바래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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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많이 힘드셨을텐데,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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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에 감기를 귀한손님으로 모시라는 대목이 있습니다.. 잘 모셨다가 안녕히 보내세요 ^^ 감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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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코이노니아 > 방명록 9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