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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코이노니아 > 방명록 2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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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순복음교회를 방문해 주신 분들께서 인사말을 남겨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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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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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나의신앙생활들이 주마등처럼 스치며 다시한번 뒤돌아 보게한 기도회의 첫시간이었습니다. 물론 히스기야왕처럼진실과 전심으로행하고 선하게 행한것이 많진않았지만 정말 절박하고 숨을 쉴수 없는 아픔이 있었을때 주님께 통곡하고 통곡하며 기도로 매달린 시간들이 있었습니다.되돌아 보면 그시간이 나의신앙생활에서 가장진솔한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때와 지금의 나를 돌아보면 하나님께 부끄러워 질수밖에 없습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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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