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이있던 날(새벽에 목사님이 알려주신 말씀)이기도한 10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이날에 추억이 있으신분 혹시 계세요? 같이 나눌분 있으신지요^^



박진양 11-10-31 07:07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어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잊을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어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잊을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



박순영 11-10-31 17:16 목사님~ 정말요?!~~ 지금옆에 계시는 그분이 정녕 first love 님이 아니신가요~~~ 오호```통제라!!!!^^^ 목사님~ 정말요?!~~ 지금옆에 계시는 그분이 정녕 first love 님이 아니신가요~~~ 오호```통제라!!!!^^^



이한나 11-10-31 07:18 목사님 유머는 사람의 마음을 참 행복하게 하는 능력이 있네요^^ 목사님 유머는 사람의 마음을 참 행복하게 하는 능력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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