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
포인트정책
·
온라인문의
·
현재접속자
·
최근게시물
·
마이페이지
교회 소개
우리 교회는?
목사님 소개
올해의 표어
우리교회 역사
찾아오는 길
교회 소식
우리교회 뉴스
행사 및 이벤트
새로운 가족
연중 행사표
말씀&기도
금주의 설교
중보기도 제목
금주의 추천도서
4영리를 아시나요?
말씀 쓰기
매일 3번 개인예배 드리기
교회 부서
남선교회
여선교회
중창단
예배지원팀
교육&양육
청년 선교회
학생 선교회
주일 학교
새가족반
제자반
성장반
영성훈련반
선교&후원
우리가 돕는곳
선교지 소식
선교 응원하기 !!
코이노니아
소식 나누기
교회 포토갤러리
가족 포토갤러리
방명록 !
자료실
이미지
성극자료
찬양자료
레크레이션
말씀카드
창조과학
추천 사이트
문서 서식 자료
기타 자료
God in jeju
제주 갤러리
제주의 맛집
MEMBER LOGIN
MEMBER LOGIN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코이노니아
소식 나누기
교회 포토갤러리
가족 포토갤러리
방명록 !
방명록
코이노니아 > 방명록 19 페이지
우리순복음교회를 방문해 주신 분들께서 인사말을 남겨주는 곳입니다.
글쓴이 :
박순영
조회 : 1,047
며칠이라도 곁에 없으면 편안할줄 알았는데 그아들의 빈자리가 벌써 이렇듯 허전하네요. 어제도 오늘도 교회가는데 : 빨리와: 하는 목소리를 못들으니 그것 역시도 허전함으로 다가오니 아마도 난 아들바보 인가봐요...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수집거부
|
포인트정책
|
사이트맵
|
온라인문의
코이노니아 > 방명록 19 페이지
우리 교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