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은혜 가운데 성장반을 마쳤습니다.그동안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신 목사님,연세가 많으심에도 불구하고 성실히 참석해주신 권사님들, 바쁜 직장생활 하면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함께 졸업하게된 자매님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며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싶습니다..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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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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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순복음교회를 방문해 주신 분들께서 인사말을 남겨주는 곳입니다.

글쓴이 :

이한나

주님의 은혜 가운데 성장반을 마쳤습니다.그동안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신 목사님,연세가 많으심에도 불구하고 성실히 참석해주신 권사님들, 바쁜 직장생활 하면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함께 졸업하게된 자매님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며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싶습니다..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순영 11-11-17 09:07 짧지않은시간,, 수고들하셨네요. 이젠 그다음 고지들을 향해서 준비하시고 홧팅...!!! 짧지않은시간,, 수고들하셨네요. 이젠 그다음 고지들을 향해서 준비하시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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