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란 사람 자체가 연약한 존재임을 느킴니다 목사님에 설교 말씀처럼 부활과 구원에 은혜가 갑없이 주어져 너무 가치 없게 취급해 버리는것 같씁니다 지금 현재의 삶이 주님을 위해 나를 드리는 것이 너무나 미약하여 주님께 칭찬받고 싶은 마음이 죄송할 뿐입니다...

코이노니아

방명록

코이노니아 > 방명록 16 페이지

	우리순복음교회를 방문해 주신 분들께서 인사말을 남겨주는 곳입니다.

글쓴이 :

인간이란 사람 자체가 연약한 존재임을 느킴니다 목사님에 설교 말씀처럼 부활과 구원에 은혜가 갑없이 주어져 너무 가치 없게 취급해 버리는것 같씁니다 지금 현재의 삶이 주님을 위해 나를 드리는 것이 너무나 미약하여 주님께 칭찬받고 싶은 마음이 죄송할 뿐입니다...



박진양 11-12-16 17:48 집사님의 신앙을 응원합니다 십자가 앞에 나를 내려 놓는 삶이 없이 어찌 예수님의 부할의 영광의 삶을 알겠습니까 2012년에는 십자가와 부활의 은혜에 매인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집사님의 신앙을 응원합니다 십자가 앞에 나를 내려 놓는 삶이 없이 어찌 예수님의 부할의 영광의 삶을 알겠습니까 2012년에는 십자가와 부활의 은혜에 매인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