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들에게 신경을 많이 못쓴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 뿐이네요.
한달 동안 사무실일에 교회일에 내 스스로가 너무 분주했던것 같네요. 그래도 하나님 앞에 좀더 머물기 위해서 노력하고 몇가지 기도 응답을 통해 그분의 동행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팀원들을 위해서 늘 기도 합니다. 각자의 직장문제와 가정구원, 예배의 회복, 하나님과의 관계개선을 위해서...
추가로 중보해줄 내용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저를 위해서도 함께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 주신 사역을 감당하기 전에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잘 유지하며 개인예배를 쉬지 않고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정민자매 4월 업무일지 정리해서 주일날 주시고 모든 팀원들 5월 한달도 직장과 교회일로 분주하겠지만 늘 하나님과 개인적으로 교재하는 시간을 빼먹지 않기를 바랄게요.
우리 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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