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장 교육 - 우리 순복음교회

peter

2012-01-17 (화) 08:38

함께 저녁식사하고 교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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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이

2012-01-17 (화) 12:47

우와~ 좋겠네요~^^ㅎㅎ 좋은시간 되세요!!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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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기쁨

2012-01-17 (화) 14:54

예쁜 왕눈이도 얼른 시집가고 구역장되고 여선교회장되고 그만찬에 초대되길..ㅎㅎ

그때에 내가 좋은 협력자가 되어줄께 ㅎㅎ

나는 아가를 좋아하니까 아가는 내가 업어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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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이

2012-01-17 (화) 17:32

너무 감사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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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2012-01-18 (수) 10:00

어제 구역장 교육이 은혜 가운데 잘 끝났습니다

계속해서 구역장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이 허락하신 귀한 영혼들을 한 명도 잃어버리지 않고

날마다 구원받는 숫자가 늘어가는 사역을 감당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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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기쁨

2012-01-18 (수) 16:20

사모님이 고생많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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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2012-01-18 (수) 22:14

설거지는 제가 다 했습니다

---- ^_^;; -----

이렇게 구역장님들을 섬길 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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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기쁨

2012-01-19 (목) 07:09

요즘 사택에서 성도를 대접하는 교회가 어디 있을까요...

두분의 아름다운 섬김이 저희에게 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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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2012-01-19 (목) 08:29

아주 작은 것을 크게 여겨 주시는 집사님의 마음이 감사합니다

오늘도 승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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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덧글

2012-01-19 (목) 08:29

할렐루야. ;)
peter님의 글이 행운 덧글에 당첨되어 500 포인트 가 지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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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

2012-01-19 (목) 11:36

목사님댁에서 구역장 교육이 있었습니다

사모님의 맛있는 삼계탕과 녹두죽 배가 만땅 되도록 먹었습니다.

사모님 너무 마니마니 수고하셨구요 잘 먹었습니다.

구역장은 작은 목자의 삶을 살라신다, 구역식구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사랑으로 품는 넉넉한 마음의 소유자가 되길 소망한다. 목사님 말씀이 올해는 전도하여서 구역조직표 남은 칸을 채우라고 하신다.

전도를 해야한다는 부담감이 막중하다,,,,총동원전도주일이라도 맹그러서 전도에 열을 올려야 될 것인가?

아무튼 2012년도 누구라도 강권하여 자리를 채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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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맘

2012-01-19 (목) 11:48

부족한 솜씨를 이렇게 사랑으로 맛있게 드셨다니 감사합니다.

담번엔 솥단지 하나론 부족해 큰 솥단지 하나 더 사서 섬기고 싶습니다.

2012년 풍성한 열매들이 주렁 주렁 열리길 소망합니다.

우릴 사용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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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덧글

2012-01-19 (목) 11:48

할렐루야. ;)
우리맘님의 글이 행운 덧글에 당첨되어 500 포인트 가 지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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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2012-01-19 (목) 13:12

2012년 부터 권사님을 통해 많은 영혼이 위로받고 생명을 얻기를

응원하며 소망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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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

2012-01-19 (목) 13:23

감사합니다! 한 해를 마무리 할때 후회가 없도록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기도로 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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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덧글

2012-01-19 (목) 13:23

할렐루야. ;)
한울님의 글이 행운 덧글에 당첨되어 500 포인트 가 지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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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2012-01-20 (금) 07:40

""기도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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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소리

2012-04-05 (목) 22:54

우와~~~ 녹두죽에 삼계탕이라... ㅠㅠ

기회는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건가요?

삼계탕에 녹두죽은 맛보지 못했지만

주님 주신 구역장은 사랑으로 감당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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