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주간이 끝나고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돌아가시기전 하셨던 7가지의 말씀을 나누는 가상칠언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구역장님들의 가상칠언 나눔의 시간입니다.
남현봉 형제의 특송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흘린 보혈을 상징하는 물감을 보이시며 목사님께서 말씀을 나눕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함께 지기 위해 동참하는 모습입니다.
예수님께서 지신 십자가를 함께 지고 나가기 위해 서로를 위해서 기도해 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사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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