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예배 - 우리 순복음교회

돼지

2012-02-20 (월) 16:24

옛날생각이 절로 난다

이 성전을 처음 찾아 들어갔을때 아픔과 상처투성이의 몸과 마음으로 절망의 끝에서 앞이라고는 보이지

않았던 생의 나락에 서서 많이도 힘들었던 시간이었다

목사님 이하 믿음의 동역자들을 만나면서 나의 상처와 아픔들이 조금씩 치유되면서 내삶의 평정을 찾은 내 삶의 전환점이된 거룩한 성전이었다

문득 문득 그분의 은혜를 잊고사는날이 많지만 뒤돌아 보면 그분의 인도하심이 없었다면 난 어떻게 되었을까?!?!

그분께 감사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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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맘

2012-02-20 (월) 17:41

집사님의 삶을 돌이켜보면 하나님의 기적 같은 일들이 주렁주렁 따라 올라옴을 봅니다.

집사님 눈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신 주님

아픈 영과 육을 치유하시는 주님

사방이 막혀 있는 듯한 공포 가운데서

한줄기 빛으로 오셔서 집사님을 환히 비춰주시고 일으켜 세우신 주님

분명 우~리~~ 주님 이신데 집사님만 너무 사랑하시는거 같슴다.

집사님 우리 주님만 바라보고 사는 주바라기로 쭈---욱 살기로 다짐해요. 도장 꾸~~~욱

옛 추억의 사진이 우릴 감사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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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2012-02-20 (월) 19:23

부족한 목사와 늘 함께 하시는 집사님 감사하며 축복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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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2012-02-20 (월) 22:48

고맙습니다 .

항상 마음에 품고 감사하며 주님만큼 의지하며 늘 미안함으로 살고 있습니다

나이만큼 노련함이 묻어나야 함에도 불구하고 항상 어린아이의 신앙에서 머물고 있는 저를 이끌어 가시는 두분께

언제나 무언의 감사를 드리고 삽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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