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위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일곱마디 말씀을 가지고
담당한 각 성도들의 간증과 신앙고백은
아직도 감동으로 남아있습니다
용서의 말씀 / 이규형 집사님
구원의 말씀 / 송민정 집사님
특별 찬양 / 남성2구역, 여성2구역
애정의 말씀 / 한혜숙 자매님
고뇌의 말씀 / 남현봉 집사님
특별찬양 / 청년선교회
고통의 말씀 / 한미숙 권사님
승리의 말씀 / 윤성중 성도님
만족의 말씀 / 송영준 집사님
*** 2015년 우리에게 주어진 십자가 전달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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