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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수요일 예배때마다 제발 졸지않고 내 온몸 진심으로 주님의 지혜.명철에 말씀에 귀기울이게 해달라고 기도를 매번했지만 매번 조네요 zZ 기도를 더 열심히 해야될듯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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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혜 가운데 성장반을 마쳤습니다.그동안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신 목사님,연세가 많으심에도 불구하고 성실히 참석해주신 권사님들, 바쁜 직장생활 하면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함께 졸업하게된 자매님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며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싶습니다..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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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와 치유가 함께 공존하는곳이 교회라는 공동체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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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대회 ~전성도가 웃고떠들면서 잼있게 탁구치고 웃을수 있는 이런 시간^^ 이런 커뮤니케이션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 이렇게 웃을수 있으면서 운동할수 있는대회 많이 유치하면서 성도들간의 신앙과 믿음이 더욱 굳건해지고(?) 더 친분쌓을수 있는시간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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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일은 신본주이 삶 과 절대적 말씀 순종의 삶 을 결단케 했씁니다.2부 이상열 장로님 하나님 말씀에 순종에 삶 사는 모습에 감사했씁니다.오후 탁구대회 많이 웃고 즐거웠씁니다 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 허락 하심을 하나님께 감사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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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순간 묻어나오는 분노를, 터트려버리고만 싶은 혈기를 :인내: 라는 한 단어와 두글자를 무언의 명령으로 내게 부각시킴으로 주의 명령에 순복한 힘든 하루였습니다. 인내를 허락하신 주께 오늘도 감사함으로 다가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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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언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섬리와 우리를 가장 좋은 환경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했습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께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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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깨어나 하루를 살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의 삶이 얼마나 감사해야 하는지 깨달으며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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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없는 은혜,갚을 길 없는 은혜,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아!!! 이 놀라운 은혜가 얼마나 감사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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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방명록 글 남깁니다_ 이제 제가슬슬 모든일을 주님의일을 No.1 으로 기준이 삼는 삶으로 바뀌는 제모습을 우연찮게 보고 스스로 많이 놀라고 있네요_ 그만큼 제 삶의 하나님의 영이 움직이는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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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교회홈피에 들어왔더니 홈피도 새단장. 못보던 식구들도 많아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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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들이랑 믿음에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얘기보따리가 열리면 사간 가는줄 모를 정도로 열열 합니다 이제는 아들이랑 믿음의 대화를 교감 할 수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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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등대가 되신 예수님과 함께 동행 하는 우리의 삶은 그 어디나 하늘나라 입니다,감사합니다~~~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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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쟂빛하늘이 너무 오랫동안 비를 부르는것 같다.겨울 장만가?? 괜스레 마음도 착잡해지고 덩달아 우울함이 비와함께 쏟아지는듯한 아픔이 오는건 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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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코이노니아 > 방명록 18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