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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소리 2012-01-20
많은소리 찬양단 리더 김영수 입니다... 이곳에서 사랑의 교제를... 나눠보겠습니다... 샬롬!! ^^
 
많은소리 2012-01-20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에 근본이니...
 
peter 2012-01-20
"범사에 감사하라"

오늘 우리의 삶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누구를 만나든지
감사함으로 감당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를 부르시는 이는 신실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살전5:24)
 
우리맘 2012-01-19
설을 맞이하여 딸아이가 온답니다. 기다려지네요.
모든 부모 맘이 똑같겠지요. 자식된 입장에서 왜 그리 부모 맘을 모를까요.
명절에 고향에 가지 못하시는 분들 얼른 전화기 드시구 눌러 주세요.
부모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뮤비폐인 2012-01-19
요새들어 교회홈페이지가 급격하게 활성화가 되는게 눈에 띄게 보이네요 ~너무나도 보기좋은 현상입니다! 교회부흥의 첫발판을 떼는것같아요
 
한울 2012-01-19
여호와께서 집으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한울 2012-01-19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돼지 2012-01-19
남 의 말에 상처받는것만 아프고 나의 말이 독이되어 나가는것에는 별 죄의식없이 살아왔다 나의 판단에서, 나의 교만에서, 남이 평가 되어지고 나의 자만에서 모든것을 마침표로 끝내버리는 나의 독단들..내면의 상처로 인하여 지독히도 아팠던 그 상처들로인함일까? 나의 이런 어거지로 인해 나의 아들은 또 얼마나 아팠을까!!자신에 대한 미움과 원망이 명치끝으로 아프게 아프게전해진다 하나님 !!!! 저 좀 안아주세요,,,,,
 
돼지 2012-01-19
오늘 새벽, 18년만에 아들을 부등켜 안고 처음으로 둘이 오열속에서 서로에 대한 아픔들을 죄다 쏟아부었다 이순간도 아직까지 오열의 잔분이 다 사라지진 않았지만 나의 고치지 못한 혈기와 독이되는 말들이 그대로 부메랑이 되어 내게 되돌아 왔다 만행(?)들을 아들에게 서슴없이 행한나의이기심과 당연히 이해되리라 믿었었던 엄마라는 무모한 자신감은 여지없이 박살나는 아픔의 새벽이었다
그러나, 많은대화는 없었지만 서로를 쓸어 주면서 우리는 부등켜 안을수 있었다.....
 
peter 2012-01-19
말은 누군가에게 생명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합니다
감사의 말은 나와 상대를 행복하게 하나
불평과 미움의 말은 나와 상대를 죽이게 됩니다
오늘도 감사의 말과 함께 행복하세요
 
peter 2012-01-18
행복한 사람이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라
감사하는 사람이 행복하다고 합니다
오늘 많이 감사하고 많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
 
두나미스짱 2012-01-17
2012년 접어 들면서 기대보다는 잠잠히 주께서 나를 어떻게 이끄실지 생각합니다. 1달 이내 많은 일이 있지만 무던히도 말씀과 감사를 내 마음 속에서 떠나지 않았지만 나의 모습과 얼굴에서는 보이는가 봅니다 .참으로 놀랐습니다 진정 자유에 감사가 다 안 됬음을 압니다 하나님에 은혜 하나 만으로 하늘에 자유와 행복을 누려야 겠씁니다 ^^.
 
올챙이 2012-01-17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 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으며 사랑은 무례하지 않으며 자기의 이익을 구하지 않으며 성을내지 않으며 원한을 품지 않으며 진리와 함께기뻐합니다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않으며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며 모든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딥니다

사랑은 용서의 자리에서 싹이 나고 인내를 먹고 자랍니다 서로 사랑하면 서로 위로해야 합니다
저의 삶도 주님이 주신 사랑의 마음으로 교회와 성도님들을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peter 2012-01-17
"감사할 줄 모르는 자를 벌하는법은 없다.
감사할 줄 모르는 삶 자체가 벌이기 때문이다." -라이피 곱스-

오늘도 감사로 가득한 삶이길 소망합니다
 
왕눈이 2012-01-17
여섯가지 참회

내가 생각해야만 하는데도 생각하지 않은 것과
말해야만 하는데도 말하지 않은것
행해야만 하는데도 행하지 않은것

그리고 내가 생각하지 말아야 하는데도 생각한것과
말하지 말아야 하는데도 말한 것
행하지 말아야 하는데도 행한것
그 모든 것들을 용서하소서

올한해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것들을 생각하고 주변분들이 주신 감사를 생각해야 할것같아요~
너무 잊고 살았네요.ㅠ
올 한해 말할것과 행해야할것 그리고 말하지 않고 행해서는 안되는 것들이 주님 안에서 다스려 지길 원합니다~^^
감사를 ....
 
peter 2012-01-16
아직 다가오지 않은 일들에 대하여 염려하는
'미리 염려'를 버리고
앞으로 하나님이 주실 감사의 일들에 대하여
"미리 감사"의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마태복음6: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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