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접어 들면서 기대보다는 잠잠히 주께서 나를 어떻게 이끄실지 생각합니다. 1달 이내 많은 일이 있지만 무던히도 말씀과 감사를 내 마음 속에서 떠나지 않았지만 나의 모습과 얼굴에서는 보이는가 봅니다 .참으로 놀랐습니다 진정 자유에 감사가 다 안 됬음을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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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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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순복음교회를 방문해 주신 분들께서 인사말을 남겨주는 곳입니다.

글쓴이 :

두나미스짱

2012년 접어 들면서 기대보다는 잠잠히 주께서 나를 어떻게 이끄실지 생각합니다. 1달 이내 많은 일이 있지만 무던히도 말씀과 감사를 내 마음 속에서 떠나지 않았지만 나의 모습과 얼굴에서는 보이는가 봅니다 .참으로 놀랐습니다 진정 자유에 감사가 다 안 됬음을 압니다 하나님에 은혜 하나 만으로 하늘에 자유와 행복을 누려야 겠씁니다 ^^.



peter 12-01-18 09:57 시작부터 감사가 잘 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러나 감사를 시작하면 오늘 보다는 내일이 그리고 그 다음 날이 훨씬 버거움이 덜할 겁니다 오늘도 감사와 함께 화이팅입니다. ^^ 시작부터 감사가 잘 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러나 감사를 시작하면 오늘 보다는 내일이 그리고 그 다음 날이 훨씬 버거움이 덜할 겁니다 오늘도 감사와 함께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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