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남선교회의 헌신예배와 볼링대회를 성령님의 도우심 가운데 마치게 됨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돼지 12-03-26 15:37 오늘 오후쯤에야 온 삭신이 쑤시고 뻐근했지만 ( 최고령자로 참석했음~^^) 젊은 성도들 속에서 재미있었고 그 바람에 한층 젊어졌다는 착각에 나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시간과 여건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오늘 오후쯤에야 온 삭신이 쑤시고 뻐근했지만 ( 최고령자로 참석했음~^^) 젊은 성도들 속에서 재미있었고 그 바람에 한층 젊어졌다는 착각에 나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시간과 여건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뮤비폐인 12-03-26 23:26 진짜 이런친목의 시간은 너무나도 뜻깊은 시간이였어요 ㅎ 볼링장에서 제가 하고 있는 레인 옆에 박순영집사님쪽은 굉장히 시끄러웠다는 ㅋㅋㅋ;; 환호성이 정말 끝내줬습니다 ~먼가 수시로 리액션이 터져나오는듯한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런친목의 시간은 너무나도 뜻깊은 시간이였어요 ㅎ 볼링장에서 제가 하고 있는 레인 옆에 박순영집사님쪽은 굉장히 시끄러웠다는 ㅋㅋㅋ;; 환호성이 정말 끝내줬습니다 ~먼가 수시로 리액션이 터져나오는듯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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