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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코이노니아 > 방명록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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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순복음교회를 방문해 주신 분들께서 인사말을 남겨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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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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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주신 모든 은혜 나는 말 할 수 없네 내 영혼 즐거이 주 따르렵니다 주께 내 삶드립니다
=>정말 너무 아름다운 신앙 고백입니다...
요새 이 찬양이 왜 제 입에서 나오고 생각이 나는지 잘 모르겠어요~;;;;
제 마음은 아직도 주님안에서 즐거워하는 것도 내 삶을 드릴 준비도 되지 않은 것같은데요.ㅠ
받은 은혜가 많은데 제가 그것을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며 인식하려 하지 않기 때문인것 같아요~;;;;
우리 순복음교회로 인도해주신것도 좋은 목회자인 박진양 목사님을 만난것도
김성욱 전도사님을 보내 주신것도 모두 감사할 것들인데...
부정적인 생각들에 가리워져서 큰 은혜를 누리고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ㅠ
왜 내 영혼은 이리도 어두 컴컴한지 ㅠ
변함없는 사랑으로 하나님께서 긍휼의 마음을 품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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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