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은혜로 성지순례를 잘 다녀 왔습니다 세심한 배려로 수고하신 목사님과 사모님,예의바른 강집사님,그리고 웃음제조기 영수집사님 덕분에 참 행복한 여정이었습니다 순례의 길을 따라 감동받은 만큼 내삶가운데 산순교를 이루며 살아내야 하는 거룩한 부담감도 - 우리 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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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주님의기쁨

조회 : 2,497

주님의 은혜로 성지순례를 잘 다녀 왔습니다
세심한 배려로 수고하신 목사님과 사모님,예의바른 강집사님,그리고 웃음제조기 영수집사님 덕분에
참 행복한 여정이었습니다
순례의 길을 따라 감동받은 만큼 내삶가운데 산순교를 이루며 살아내야 하는
거룩한 부담감도 있지만 내안에 계신 주님께서 친히 이루실것을 믿습니다



많은소리 12-04-27 08:58 저 또한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한편 내 신앙을 점검하는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함께 해서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할렐루야~~!@! 이집사님 근데 강집사는 강집사고 왜 저는 영수집사인가요?? ㅎㅎ 저 또한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한편 내 신앙을 점검하는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함께 해서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할렐루야~~!@! 이집사님 근데 강집사는 강집사고 왜 저는 영수집사인가요?? ㅎㅎ



주님의기쁨 12-04-27 09:44 차안에서 그뜻(영수)에 대해 설명을 들으셨잖아요.^^: 차안에서 그뜻(영수)에 대해 설명을 들으셨잖아요.^^:



돼지 12-04-27 14:52 수고들 하셨습니다. 그런데 전에없던 이 절친한 (?) 분위기의 흐름은 도대체 무엇인지요??~~^^ 질투의 여신상이 되지않게 함께 공유합시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그런데 전에없던 이 절친한 (?) 분위기의 흐름은 도대체 무엇인지요??~~^^ 질투의 여신상이 되지않게 함께 공유합시다^^^



주님의기쁨 12-04-27 15:29 어떤사람의 인격을 알고 싶으면 함께 여행을 하거나 그림? 놀이를 해보면 알수있다는 말이있지요 ㅎㅎ 궁금하시면 함께 여행을 가셔서 알아보세요 ㅎㅎ 저는 영수집사님이 도의원이라도 출마하시면 한표 찍을거예요^^ 어떤사람의 인격을 알고 싶으면 함께 여행을 하거나 그림? 놀이를 해보면 알수있다는 말이있지요 ㅎㅎ 궁금하시면 함께 여행을 가셔서 알아보세요 ㅎㅎ 저는 영수집사님이 도의원이라도 출마하시면 한표 찍을거예요^^



많은소리 12-04-27 16:44 오~~~ 이집사님 대단하세요... 어케 알았어요?? 저 꿈 목록중에 도의원도 들어 있는데... ㅋㅋ 영수 <<< 이번에 알았습니다 정말 좋은 이름인줄을요 김영수 영수 ㅋㅋ 오~~~ 이집사님 대단하세요... 어케 알았어요?? 저 꿈 목록중에 도의원도 들어 있는데... ㅋㅋ 영수 <<< 이번에 알았습니다 정말 좋은 이름인줄을요 김영수 영수 ㅋㅋ



주님의기쁨 12-04-27 17:21 자 ~~~ 줄을 서시오 자 ~~~ 줄을 서시오



꿈의사람 12-04-27 21:57 저요 저요 저요 저요



많은소리 12-04-28 09:11 지금 출마해도 세표는 확보했네요 ㅎㅎ 저도 줄을 섭니다 ㅋㅋ 지금 출마해도 세표는 확보했네요 ㅎㅎ 저도 줄을 섭니다 ㅋㅋ



peter 12-04-28 11:25 나도 한 표여! ^^ 나도 한 표여! ^^



많은소리 12-04-28 12:15 역시 목사님~~!! 팔은 안으로 굽는군요 ㅋㅋ ㄳㄳ 역시 목사님~~!! 팔은 안으로 굽는군요 ㅋㅋ ㄳㄳ



우리맘 12-04-28 19:02 집사님 언제 출마하세요? 꾸---욱 한표 예약했어요. 덕분에 행복하고 즐겁게 여행했습니다. 뜨거운 가슴에 가득한 찬양을 낼 기대합니다. 집사님 언제 출마하세요? 꾸---욱 한표 예약했어요. 덕분에 행복하고 즐겁게 여행했습니다. 뜨거운 가슴에 가득한 찬양을 낼 기대합니다.



돼지 12-04-28 21:08 영수 집사님!! 7년동안 이 교회를 섬기면서 집사님의 어젯밤의 간증이 제일 은혜였고 집사님의 그 울음에 같이 눈물을 나눌수 있었던 은혜의 도가니였습니다 그 마음 그대로 간직 하시고 주님을 닮는, 완전한 사랑을 실천할수있는 집사님으로 남길 정말 간구합니다... P:S ;집사님 나도 한표 던집니다 영수 집사님!! 7년동안 이 교회를 섬기면서 집사님의 어젯밤의 간증이 제일 은혜였고 집사님의 그 울음에 같이 눈물을 나눌수 있었던 은혜의 도가니였습니다 그 마음 그대로 간직 하시고 주님을 닮는, 완전한 사랑을 실천할수있는 집사님으로 남길 정말 간구합니다... P:S ;집사님 나도 한표 던집니다



많은소리 12-04-29 00:32 그렇지 않아도 어제 집에 오면서 집사람에게 물어봤습니다 내가 왜 이렇게 울었지??? 그러면서 불렀던 찬양들을 불러 보았는데.. 이 것 참... 눈물은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결론은 성령님의 감동이었다... 저도 7년동안 이렇게 운적 없었습니다 한표 감사합니다 ^^ 그렇지 않아도 어제 집에 오면서 집사람에게 물어봤습니다 내가 왜 이렇게 울었지??? 그러면서 불렀던 찬양들을 불러 보았는데.. 이 것 참... 눈물은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결론은 성령님의 감동이었다... 저도 7년동안 이렇게 운적 없었습니다 한표 감사합니다 ^^



왕눈이 12-04-29 20:21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끊기지 않길 바래요~^^ㅎㅎ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끊기지 않길 바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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