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찬양인도를 손놓은 상태라 걱정도 되고 해서 새벽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간구했어요.
근데 오히려 목이 많이 상하고 상태가 더 악화가 되었는데, 팀원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걱정과 기도로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신것 같아 감사를 드리게 되네요.
함께해준 팀원들 모두 수고 하셨구요. 여러분들을 위해서 매일 새벽 기도와 찬양을 쉬지 않으려고 합니다.
청년시절은 신앙의 열정을 담는 가장 좋은 그릇입니다. 그런 여러분들을 위해 더욱 기도하고 중보 하도록
하겠습니다. 팀원들 한사람 한사람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팀원들간 서로를 위해서 더욱 기도해 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하루 하루 알아가는 디지털선교팀이 됩시다...^^
우리 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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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잘 마친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