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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추운 날씨입니다
도로는 꽁꽁 얼어 빙판이어서 어제는 꼼짝을 못하고 종일 집에 갇혀 있었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운전 조심하세요
주말 잘 보내시고 주일 날 기쁨으로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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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길 조심하세요 ~
나이많으신 집사님.권사님 넘어질때는 엉덩이말고 손이 먼저 떨어져야 큰사고를 막을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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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춥고 길이 꽁꽁 얼어 붙은 날씨라 우리교회 사랑방이 북적 북적 하네요.
성도님들 모두 건강 조심하시구요.
온라인 상에서도 풍성한 교제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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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현재 많은 성도님들이 감기로 고생하시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속히 회복하기를 기도합니다
운전하실 때에 안전운전하시고
오늘도 감사하며 주님과 함께 잘~~~~~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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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 2012-02-02
2012년 오늘은 첫 구역예배를 드리는 날이다.
우리구역은 오늘 차가운 바람을 가르고 협재에 있는 구역장의 별장(?)에서 멋있게 하나님과 만나려고 해신디 길이 꽁꽁얼어 졸지에 무산되어 버렸다.가는길에 겨울바다도 보고싶었고 눈쌓인 한라산의 설경도 만나고 싶었신디 물거품이 되었다..
그래도 우리구역 두분의 주거지 덕분에 한달에 한번이상은 바다구경을 할수 있을것 같아 참 감사하다.
오늘도 바다 대신 11층의 높은 곳에서 하나님을 더 가까이 만날수 있게 하심을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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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2012-02-01
갑자기 몰아부친 한파가 이 겨울을 더 을씨년스럽게 하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한주가 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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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울 2012-01-31
지혜로운 여인은 자기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 (잠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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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 2012-01-31
창밖의 날씨는 화창한데 바람을 쌀쌀^^^^ 오늘 저녁부터 눈이 온다고 하는데 눈쌓인 한라산을 올라보는것은 어떨까요!!^^^^ 설경이 너무나 아름다운 한라산^^^^ 제주에 살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려보는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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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방명록에 글을 남깁니다^^ 내일 부터는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네요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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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방명록이 이제는 쉴틈이 없군요 ㅎ교회가 조금씩 부흥되는 모습을 보니 우울했던 기분이 조금 나아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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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2012-01-30
박권사님!
어디를 또 건드리고 다니시는지요?
어디를 가면 지금 만날수 있나요??
한번 들어 오시면 종잡을수 없이 돌아다녀서 마냥 궁금 함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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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2012-01-30
1구역장님~~
설거지는 둘째치고 가스렌지라도 덜닦게 해주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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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 2012-01-30
우리교회 박쉪님 설거지를 시켜서 미안합니다 마법의 손으로 더욱 맛있게 ^^^ 다음을 기대하며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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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 2012-01-30
1월달은 길어었습니다 제1구역식구들 만난음식 만들어서 성도님들께 대접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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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이 불행해 지는 연습이라면
감사는 행복해 지는 연습입니다
이번 한 주간도 모두가 감사함으로 승리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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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코이노니아 > 방명록 11 페이지